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 이하 농정원)은 귀농귀촌 교육 강사의 전문성과 교육 품질 높이기 위해 ‘그린대로 인증 귀농귀촌마스터(우수강사)’ 34명을 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그린대로에 등록된 1,300여 명의 강사를 대상으로 교육 현장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강사를 체계적으로 발굴·인증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앞서 농정원은 우수강사 인증 명칭을 정하기 위해 그린대로 등록 강사가 참여하는 네이밍 공모를 진행했으며 제안 명칭 중 투표를 통해 ‘귀농귀촌 마스터’를 최종 선정했다. 선발은 1차 정량평가와 2차 정성평가로 진행했다. 1차 평가는 교육수료자가 평가한 강의 만족도 90점 이상, 5회 이상의 강의실적을 보유한 강사를 대상으로 정량평가를 실시해 102명을 선발했다. 이어 2차 평가에서는 실적기술서를 기반으로 교육운영 성과, 전문성, 현장 협업 및 후속지원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34명이 선정됐다. 선정된 ‘귀농귀촌마스터’에게는 농정원장 명의의 인증서가 수여되며, 그린대로 홈페이지의 ‘우리동네 강사’ 페이지에 우수강사 배지가 부착된다. 이를 통해 교육수요자가 우수강사를 쉽게 확인하고, 신뢰할 수 있는 강사를 선택할 수 있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는 시도 및 민간 질병진단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수요자 맞춤형 포유류 질병진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포유류 질병진단 교육은 질병진단기관의 진단 능력 향상, 협력체계 강화 등을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교육은 △ 심화교육, △ 맞춤형 교육, △ 원격병리진단, △ 시험소 방문 교육, △ 증례발표회 등으로 진행되었다. 심화교육은 소·돼지 뿐만 아니라 염소·말 등 다양한 축종의 부검부터 원인체 검사까지 전반적인 진단 과정을 실습하는 과정으로, 5개월(4~8월) 동안 18명이 수료했다. 맞춤형 교육은 분야별 진단기술 향상을 위한 단기(1~2일) 맞춤형 집중교육이며, 2개월(9~10월) 동안 24명이 수료했다. 검역본부는 심화 및 맞춤형 교육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영상통화를 활용한 원격병리진단을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축에 대한 병리학적 현장진단에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작년부터 시행한 시도 동물위생시험소 방문 교육을 통해 각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을 제공하는 등 수요자 맞춤형 기술지원을 통해 진단 업무 담당자들의 병리진단 전문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검역본부 구복경 질병진단과장은 “2026년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랑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24일에 사회복지시설 ‘청애원’(중증장애인거주시설)과 오송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취약계층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나눔을 전하고, 지역 전통시장 이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또한, 해썹인증원은 복지시설 관계자들과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 추진을 위한 지원방향 등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해썹인증원 한상배 원장은 “이번 사랑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해썹인증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해썹인증원은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인정기관으로 6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매년 ▲기관 역량을 활용한 교육기부 ▲복지기관 급식보조 및 도시락 배달 ▲사랑나눔 단체 헌혈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2026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지난 23일, 24일 양일간 본조합 대강당에서 임시대의원회를 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검토했다. 이를 통해 사업 규모 2조 3,400억여 원을 의결했다. 2026년도 경영목표는 ‘신성장 동력 구축을 통한 내실 경영 기반 확립’으로 결정했다. 프리미엄 제품 중심의 고부가가치 제품군 확대, 해외 수출 활성화 등을 통해 안정적 수익 기반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조합원 실익지원으로 목장 경영 안정을 집중 실천하고, 다양한 ESG 경영에도 앞장설 방침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문진섭 조합장은 “어려운 유업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고품질 원유 기반의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을 펼쳐 국내 시장을 선도하고, 신성장 먹거리 개발과 해외 수출 활성화로 수익 구조를 다각화하여 미래로 나아갈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 지속 가능한 조합원 목장 경영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농업기술자협회(이하 농기협)는 12월 23일(화) 농업기술진흥관에서 개최한 ‘2025년도 중앙대의원 임시총회’에서 제21대 회장에 김경환 현 부회장이 당선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농기협 회장에 당선된 김경환 신임회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더 낮은 자세로 회원들을 섬기며 초심을 잃지 않고 협회와 우리 농업과 농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환 신임 회장은“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결같은 농심으로 우리 협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협회를 만들기 위해 회원들과 힘을 모아 가일층 노력하고, 농기협이 농업과 농촌발전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향후 3년 동안 ▲협회를 더욱 합리적으로 운영 ▲연합회 지원금 증액 및 지급 방법 개선 ▲회원이 생산한 농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쇼핑몰 구축 ▲감사 기능 강화 ▲지도위원회 회의 정례화 ▲협회 재정의 안정‧건전성 확보 ▲회원들의 권익 신장 등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회장에 남성부회장은 이만섭(서울), 하영철(경남), 여성부회장은 김기심(경북)후보가 당선되었다. 선출직 이사 8명도 김관식(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는 23일 김천 검역본부에서 동물용의약(외)품과 의료기기(이하 동물용의약품등)의 제조·품질 관리 향상을 위한 2025년 자율점검제 모범업체 시상식을 갖고 모범업소 9개소를 시상했다고 밝혔다. 자율점검제는 제조·수입업체가 스스로 제조시설과 품질관리 전반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취약 분야를 개선하도록 유도함으로써 동물용의약품등의 품질과 신뢰성을 높이고 기업의 자율관리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검역본부는 2005년부터 동물용의약품등 제조·수입업체의 자발적인 제조·품질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우수업체를 선정하여 시상해 왔다. 올해 검역본부는 관련분야 교수진과 전문가로 이루어진 평가단을 구성하여, 자율점검제에 참여한 동물용의약품등 제조·수입업체 60개소를 대상으로 △자율점검 대상 선정의 적정성, △점검계획 수립 및 이행정도, △점검결과의 분석 및 활용과 취약분야 개선 노력, △행정처분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최우수업체 3개소와 우수업체 6개소를 선정했다. 올해 최우수업체는 ㈜바이오포아, 한국엘랑코동물약품㈜, ㈜버박코리아 3개소와 우수업체로는 에스비신일㈜, ㈜삼우메디안, ㈜엠에스디동물약품, ㈜대성미생물연구소,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연초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본 경북 안동 지역 종자생산 단지에서 참깨 종자생산이 계획에 맞춰 차질 없이 추진됐으며, 일부 농가는 계획된 생산량을 웃도는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3월 말 발생한 산불로 안동 종자생산 단지는 다수 농가가 주거지 전소와 농자재 피해를 보는 등 심각한 어려움을 겪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농진원은 피해 직후 현장 점검을 시행하고, 종자생산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종합 지원 대책을 신속히 마련해 추진했다. 농진원은 특히 피해가 컸던 참깨 종자생산 농가를 중심으로 멀칭 필름, 비료, 병해충 방제자재 등 필수 영농자재를 적기에 지원했다. 아울러 파종 이후 생육 단계별 현장 모니터링과 기술 지도를 강화하며 체계적인 생산관리를 지속했다. 그 결과, 산불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참깨 생육 상태는 전반적으로 양호하게 유지됐으며, 종자 생산량 역시 계획량을 웃도는 성과로 이어졌다. 안동 참깨 종자생산 단지는 약 3헥타르(ha) 규모로 조성돼 2톤의 종자생산을 목표로 했으나, 체계적인 생산관리와 농가의 적극적인 영농 참여를 바탕으로 총 3.7톤의 참깨 종자를 생산하며 계획 대비 약 185%를 수확하는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19일 청주 오스코에서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도 시범 사업 연찬회’를 개최해 지난 3년의 성과를 공유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연찬회는 내년 본사업 전환을 앞둔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도 시범 사업의 그간 추진 성과와 우수사례를 나누고, 생산·유통·소비·정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지자체, 소비자단체, 유통업계, 저탄소 인증 농장, 관련 기관 등 약 80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향후 방향성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행사에서는 △저탄소 인증제도 확산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 기관, 유공자 시상 △저탄소 축산물 인증 농장 및 인증축산물 현황 등 추진 성과 발표 △2026년 본사업 추진 방향 소개 △생산·유통·소비 단계별 우수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아울러 저탄소 축산물 인증 농장과 유통업체, 소비자단체가 참여한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생각을 청취하고 활성화 방안을 도모하는 등 안정적 제도 정착을 위한 의견들을 나눴다. 특히, 올해 저탄소 인증축산물 생산 농가 수 600호 달성 및 저탄소 축산물 유통과 소비 활성화를 지원한 성과를 공유하며 그간의 노력을 되짚는 시간도 가졌다. 박병홍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와 과천시(시장 신계용)는 지난 19일, 과천시청에서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우선하는 정부 국정운영 방침에 대한 상호 공감대를 확인하고, 한국마사회와 과천시가 함께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협력할 것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기환 한국마사회장과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과천시 행정안전국장, 안전기획팀장 및 한국마사회 안전관리단장, 시설처장 등 양측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난상황 공동대응을 위한 비상연락망 상호교환 및 핫라인 구축 ▲재난상황 신속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정보 공유 ▲지역사회 재난예방 관련 장비·물품 지원 등 상호 협력을 통해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정기환 한국마사회장은 “최근 AI기반 신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가 빠르게 발전되고 있고, 마사회도 안전블랙박스 설치를 통한 시설 모니터링시스템 설치 등 다양한 안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사전 감지시스템은 안전사고 발생 이전 선조치를 가능하게 해 궁극적인 안전사고 발생 억제에 큰 효과가 있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력원자력(주)와 함께 ‘새만금 수문 증설 및 조력발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기본구상 용역 종합계약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체결은 관계기관 합동으로 새만금호의 수문을 증설해 수질을 개선하고 치수안정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바다와 호 내 수위 차를 이용한 조력발전을 통해 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업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새만금 유역 전반의 지형, 수질, 수문 분석 등 물리적·환경적 조사 ▲해수유통량 증가, 수질개선 효과, 저층 빈산소수괴 완화 및 주요 생물군에 미치는 영향 분석 ▲수질개선, 홍수대응, 조력발전을 위한 최적 수문·수차 규모 및 조력발전 방식 검토 ▲RE100 산단 연계성, 전력 계통 연계 및 재생에너지 정책 부합성 검토 ▲수문 및 조력발전시설 최적 운영·관리방안 마련 등이다. 김우상 한국농어촌공사 기반사업이사는 “한국농어촌공사는 새만금 방조제 시공과 배수갑문 운영을 담당해 온 전문기관”이라며, “그동안 축적된 수위관리 경험과 현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용역에서 실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