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건장재 전문기업 한솔홈데코가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한 인테리어 필름 마감재 ‘한솔 스토리필름 Plus Edition’을 새롭게 선보였다. 한솔 스토리필름은 제품 후면에 점착층을 적용하여 벽면은 물론 몰딩, 도어, 붙박이장 등 가구와 실내 공간 어디든 손쉽게 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된 마감재다. 간편하고 빠른 시공이 가능해 적은 비용과 시간으로도 공간의 분위기를 드라마틱하게 바꿀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으로 꼽힌다. 이번에 출시된 ‘Plus Edition’은 차분하고 세련된 공간 연출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토프 컬러의 오크우드 패턴과 그레이 톤의 스톤 패턴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제품의 일부 패턴을 한솔홈데코가 기존에 보유한 가구 소재 및 바닥재의 패턴과 동일하게 개발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필름과 가구, 바닥재를 조화롭게 매치함으로써 주거 공간 전체에 일관된 통일감을 부여하고 한층 완성도 높은 인테리어를 구현할 수 있게 됐다. 기능성과 안전성 측면에서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한솔 스토리필름은 식품 포장 용기에 주로 쓰이는 친환경 소재인 PP(Polypropylene, 폴리프로필렌) 소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설 연휴를 맞아 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부산경남·제주 3개 경마공원을 전면 휴장한다고 밝혔다. 휴장 기간에는 경마 시행을 비롯해 경마공원 내 모든 시설 운영이 일시 중단된다. 설 휴장 이후 경마는 2월 27일(금)부터 본격적인 시즌 레이스에 돌입한다. 특히, 3월 한 달간 매주 대상경주를 편성해 겨울 동안 잠시 숨을 고른 경마 열기를 다시 끌어올릴 계획이다.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는 3월 1일 스포츠서울배(L)를 시작으로 3월 15일 헤럴드경제배(G3), 3월 22일 동아일보배(L)가 차례로 개최된다. 봄 시즌의 포문을 여는 굵직한 승부가 이어지며 경마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부산경남에서도 주요 대상경주가 잇따라 열린다. 3월 8일 부산일보배(G3)와 3월 29일 KRA컵 마일(G2)이 예정돼 있어 상반기 경마 판도를 가늠할 핵심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3월 2일에는 월요일 공휴경마가 시행된다. 서울 10개 경주, 제주 7개 경주가 편성돼 연휴 이후 경마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지난 13일 건설인으로서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내재화하기 위해 신입사원에게 노사가 합동으로 안전모를 수여하는 ‘대우건설人 고유례’를 실시했다. ‘고유례’란 중요한 일을 시작하거나 큰 변화를 앞두고 그 뜻과 각오를 공동체에 고하는 의식을 의미한다. 대우건설은 이러한 전통적인 고유례 정신을 회사의 상황에 맞게 재해석해 서약문 낭독과 안전모 수여식을 진행했으며, 건설인의 책임과 생명 존중을 상징하는 안전모를 통해 안전을 최우선가치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김보현 대표이사와 심상철 노동조합 위원장이 함께 참석해 신입사원 한 명 한 명에게 안전모를 직접 씌워주며 노사가 한마음으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건설 현장의 기본이자 최우선 원칙인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신입사원들이 대우건설의 일원으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고유례를 통해 단순한 사회인으로서의 첫걸음이라는 의미를 넘어 앞으로 만들어 갈 수많은 현장과 구조물, 그리고 그 안에 담길 사람들의 삶을 떠올리며 스스로의
(사)전국농업기술자협회(회장 김경환)는 2026년 2월 13일 윤영구 신임 사무총장을 임용했다. 윤영구 신임 사무총장은 이날 열린 협회 제182차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인준됐다. 윤 사무총장은 1986년 농림부 충북농수산통계사무소 보은·제천·단양출장소 근무를 시작으로, 농림부 기획예산담당관실과 법무담당관실, 식량정책과, 투자심사담당관실, 축산물유통과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쳤다. 이후 홍보기획팀과 대변인실, 식품산업정책과, 기획재정담당관실, 기획통계담당관실 등에서 근무하며 농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윤영구 신임 사무총장은 재직 기간 동안 통계유공 장관상, 농정업무유공 장관상, 모범공무원 표창, 농정평가심사유공 국무총리상 등을 수상했으며, 2020년에는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신임 윤영구 사무총장은 인사말을 통해“부족하지만 협회와 회원 간의 원활한 소통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견을 밝혔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는 구제역 예방접종을 소홀히 한 농가는 최대 연 4회 검사를 받게 하는 등의 관리 방안이 포함된 ‘2026년 구제역 혈청예찰 세부실시요령’을 일선 가축방역기관에 배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세부실시요령은 예방접종에 소홀한 농가에 대한 검사 강화와 취약요소를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먼저, 소·돼지 농가는 최근 2년간 백신항체양성률을 기준으로 우수농가, 저조농가, 미흡농가로 구분하고 미흡농가는 연 2회 검사, 저조농가는 연 1회 검사, 우수농가는 해당 농가의 일부만 무작위로 검사하는 등 검사 횟수를 차등 적용해 우수농가에 우대 혜택을 부여하는 방침을 유지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 저조·미흡 농가로 구분하여 검사를 강화한 결과, 대상 농가의 평균 백신항체양성률이 소 96.9%(21.1%p ↑), 돼지 98.0%(43.3%p ↑)로 대폭 상승함에 따른 것이다. 또한, 최근 2년간 반복적으로 저조·미흡 농가에 속하거나 예방접종 기록과 백신 구매 이력이 저조한 농가는 연 1회 검사를 추가하는 등 취약요소를 중점적으로 관리한다. 여기에, 지난해와 올해 구제역 발생 과정에서 12개월령 이하 어린 소(송아지)에 대한 예방접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12일 오후 본청 제1회의실(전북 혁신도시)에서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이하 한종협) 소속 6개 단체 회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2월 3일에 열린 한국농축산연합회 소속 단체장, 품목별 농업인단체장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간담회에 이은 두 번째 자리다. 이날 노만호 한종협 상임대표(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장)를 비롯해 최흥식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 김향숙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장, 이진희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장, 전병설 한국4-에이치(H)중앙본부회장, 류진호 한국4-에이치(H)중앙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농촌진흥청은 청년·여성 농업인 등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농업인단체와 소통하며, 농업·농촌 공동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승돈 청장은 올해 중점 추진 과제인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의 농업적 활용 확대 △기후 위기 대응과 식량 자급 기반 강화 △현장 문제 해결 중심의 기술 개발·보급 △살기 좋은 농촌 조성과 국가 균형성장 △케이(K)-농업기술의 세계적(글로벌) 확산 등을 설명했다. 아울러 농업인 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논의해 수렴한 의견을 농업연구·개발 및 기술 보급 사업에 적극 반영, 농업 현장에
한국마사회 제주목장(회장 우희종)은 지난 12일, 2026년도 말 교배 지원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교배 무사고 기원제와 세계적인 명마 ‘닉스고(Knicks Go)’의 제주 입성 환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국산 경주마의 수준을 세계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결의를 다지고, 말 산업 종사자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먼저 행사는 올 한 해 교배 지원 사업의 무사고를 염원하는 기원제로 시작되었다.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경주마 생산의 첫걸음인 교배 과정에서의 단 한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기를 기원하며, 우수한 혈통을 가진 망아지들의 건강한 탄생을 함께 염원했다. 이어 올해 제주목장의 새로운 식구가 된 세계 챔피언 ‘닉스고’를 환영하는 특별한 시간이 펼쳐졌다. 한국마사회가 자체 개발한 유전능력 평가 시스템 ‘K-닉스’를 통해 선발되어 세계 무대를 제패한 닉스고의 경주 영상이 상영되자 현장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닉스고는 이어진 행진 퍼레이드에서 위풍당당한 자태를 뽐냈으며, 목화환 전달식과 제주목장 씨수말로서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리는 현판 제막식이 거행되었다. 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2월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농수산물 온라인 도매거래 촉진에 관한 법률’이 통과되었다고 전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전국 단위의 비대면 거래가 가능한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은 그동안 규제 샌드박스 실증특례로 한시 지정(`23.10~`27.10월)되어 농림축산식품부의 지도‧감독 하에 aT가 운영했으며, 이번에 ‘농수산물 온라인 도매거래 촉진에 관한 법률’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온라인도매시장의 설립 및 운영을 위한 법적 기반을 갖추게 되었다.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지난 6일 서울 강동구 도드람타워에서 전국 대리점과의 결속력을 다지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2026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Be The One(하나가 되다)’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드람과 대리점이 단순한 협력 관계를 넘어 하나의 팀으로서 시너지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함께 도모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주)도드람푸드 임직원과 전국 대리점주들이 참석해 2025년의 유의미한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의 사업 방향 및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프로그램은 ▲경영진 환영사 ▲2025년 주요 성과 리뷰 ▲외부 전문가 초청 강연 ▲2026년 시장 전망 및 사업 전략 발표 ▲대리점 상생 지원 정책 안내 ▲우수 대리점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도드람푸드는 지난해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도 매출액 6,600억 원을 달성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성과가 본사의 브랜드 파워와 대리점의 현장 영업력이 맞물린 결과임을 확인하고,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실행 역량’을 최우선 과제로 삼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지는 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축산 신기술을 신속히 보급하고 농가별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2026년 축산현장 맞춤형 종합기술상담’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 상담은 11월까지 한우·젖소·돼지·닭·염소 5개 축종을 대상으로 총 40회에 걸쳐 진행한다. 소그룹 질의응답 중심의 개별상담, 신청 농가를 직접 찾아가는 방문 상담, 특정 주제 중심의 강의형 상담 등으로 유형을 나눠 실시할 계획이다. 농가 여건에 따라 경영, 개량, 번식, 사양, 환경, 질병, 풀사료, 가공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결 방안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를 위해 국립축산과학원은 지난해 12월 전국 시군농업기술센터와 농협경제지주를 통해 사전 수요 조사를 진행해 상담 신청을 받았다. 한편, 지난해 종합기술상담에 참여한 농가를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종합만족도가 5점 만점에 4.58점으로 전년보다 0.11점 상승했다. 상담 분야에서는 상담 내용을 실제 농장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묻는 ‘현업 적용도’가 4.62점으로 가장 높았다. 상담 유형에서는 농장을 직접 방문해 진행한 현장 기술 상담(4.74점)이 강의형이나 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