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가 주관하는 시상식에서 ‘2026 대한민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상(Best Trade Finance Provider in Korea 2026)’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현지 시각)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이번 시상식에서 하나은행은 통산 25회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무역금융 분야에서 독보적인 시장 지배력과 서비스 품질을 다시 한번 세계무대에서 인정받았다. 글로벌파이낸스는 하나은행의 차별화된 무역금융 상품과 서비스, 그리고 우수한 기술력을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하나은행은 그동안 국내 수출입 중소·중견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금융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다방면의 지원책을 펼쳐왔다. 특히 단순한 거래 규모 확대를 넘어 전문성과 손님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집중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은 급변하는 국제 무역 환경 속에서 우리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선보인 ‘수출공급망 강화보증’ 사업에 선제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산업, 조선 산업 등에 대한 금융지원 및 유동성 공급에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지난 2월에는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향후 3년 동안 총 5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공급을 목표로 하는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단순히 무역금융 거래 규모의 확대를 넘어, 하나은행이 전문성과 손님 중심 서비스를 강화해 온 결과다”며, “AI·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무역금융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금융 파트너의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