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세탁 전문기업 더퓨어(대표 임종필)가 인천 남동구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더퓨어는 지난 29일 구월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남동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122만 원 상당의 라면 50박스(2000개)를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어진 것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라면은 구월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후원물품 전달 이후에는 취약계층 지원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도 함께 열렸다. 간담회에는 더퓨어 임종필 대표와 구월종합사회복지관 김석겸 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복지 현안과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더퓨어는 의료기관세탁물 관리규칙에 따라 의료기관 세탁물 처리시설과 장비를 갖춘 의료세탁 전문기업으로, 현재 수도권 내 약 80여 개 병원의 의료세탁물을 위탁 처리하고 있다. 임종필 대표는 “이번 생필품 지원이 인천 남동구 취약계층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석겸 관장은 “2년 연속
모발이식에서 헤어라인 디자인은 수술 결과의 자연스러움과 얼굴 전체 인상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헤어라인의 대칭이 맞지 않으면 작은 차이에도 불구하고 결과가 어색하게 보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헤어라인은 단순히 머리카락이 시작되는 부분이 아니라 얼굴의 비율과 균형을 결정하는 기준선이다. 왼쪽과 오른쪽의 높이가 다르거나 곡선이 불균형하면 얼굴이 비대칭으로 보이거나 이목구비가 왜곡돼 보일 수 있다. 반면 대칭적인 헤어라인은 얼굴을 더 안정적이고 자연스럽게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사람의 눈은 미세한 비대칭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헤어라인에서 단 2~3mm 차이만 있어도 얼굴이 한쪽으로 치우쳐 보이거나 머리 모양이 부자연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 특히 M자 탈모나 앞머리 후퇴가 있는 경우 대칭을 정확히 맞추지 않으면 시각적으로 탈모가 더 도드라져 보일 수 있어 세밀한 설계가 요구된다. 모모의원 수원점 문효섭 대표원장은 “헤어라인 대칭은 단순히 정면에서만 보는 문제가 아니다. 측면 라인, 구레나룻, 두피 밀도를 함께 고려해야 옆모습에서도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헤어라인을 비대칭으로 설계하면 앞에서는 예뻐 보여도 옆에서 보면
병원 해외 마케팅 전문 기업 와이더뷰티는 중동 환자 유치에 나서는 병원을 위한 중동 환자 타겟 맞춤형 마케팅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를 중심으로 한 중동 시장이 K-뷰티와 의료관광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면서, 관련해 전문 병원 마케팅 컨설팅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2024년 한국을 찾은 외국인 환자는 처음으로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들이 의료 분야에 지출한 금액만 1조 4000억 원을 넘어섰다. 외국인 환자가 가장 많이 진료받은 과목은 단연 피부과였으며, 성형외과 내과가 뒤를 이었다. 한국 의료관광 방문객은 2024년 10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근에는 중동 지역, 특히 UAE를 중심으로 새로운 시장이 열리고 있다. 관세청 집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대 UAE 화장품 수출은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1억 9075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58.7% 증가했다. UAE가 중국, 미국, 일본에 이어 제4의 K-뷰티 활성화 무대이자 수출 호조 유망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중동 시장의 성장 배경에는 문화적 변화도 작용하고 있다. 최근 중동 일부 국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탠덤 유기태양전지의 효율과 수명을 동시에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핵심 기술을 인천대학교 연구진이 개발했다. 인천대학교는 물리학과 이진호 교수 연구팀의 연구 성과가 에너지 소재 분야 세계적 권위의 국제학술지 ‘Advanced Energy Materials’ 온라인판에 지난 14일 게재됐다고 밝혔다. 유기태양전지는 가볍고 유연하며 투명한 구현이 가능해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BIPV)과 웨어러블 기기 등 차세대 에너지 분야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 특히 동일한 파장대의 빛을 흡수하는 두 개의 태양전지를 수직으로 적층한 ‘동종 탠덤 유기태양전지’는 단일 구조 대비 높은 효율을 구현할 수 있어 상용화 가능성이 큰 기술로 주목받아 왔다. 그러나 탠덤 구조에서 상부 셀과 하부 셀을 전기적으로 연결하는 전하 재결합층을 안정적으로 구현하는 것이 그동안 가장 큰 기술적 난제로 지적돼 왔다. 기존에 활용되던 PEI 물질은 유기태양전지 핵심 소재와 화학적으로 반응해 소자 성능을 급격히 저하시키는 한계를 지녔다. 이진호 교수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도성 고분자인 PEDOT:PSS와 PEI를 결합한 새로운 전하 재결합층 구조를
인천대학교 국어교육과 박주형 교수가 국어교육 분야의 대표적인 학술상인 ‘해암학술상’을 수상하며 학문적 성과를 인정받았다. 인천대학교는 박주형 교수가 지난 12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제31회 해암학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해암학술상은 고 해암 김형규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서울대 사범대학 국어교육과의 학문 발전을 위해 기탁한 기금으로 제정된 상으로,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 졸업생 가운데 최근 3년 이내 탁월한 연구 성과를 낸 40세 이하 소장 학자에게 매년 수여된다. 박 교수는 ‘은유 확장 중심의 시 읽기 교육 연구’, ‘능동적 협력자로서의 문학 독자 역할에 대한 고찰’ 등 다수의 연구 논문을 통해 국어교육 및 문학교육 분야에서 활발한 학술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문학 작품과 문학교육 이론을 바탕으로 실제 학습자 자료를 분석한 실천적 연구를 함께 수행하며 이론과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 기념 강연에서 박 교수는 문학교육 연구의 발전 방향으로 지식과 이해의 구성적 연계, 이해와 표현의 순환적 통합, 문학교육의 문화적 소통 영역 확장을 제시하며 향후 연구 비전을 밝혔다. 박 교수는 “앞으로도 문학교육의 본질을 깊이 탐구하며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대마성분 함유 식품과 화장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 결과, 모든 제품이 사용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 중인 대마성분 함유 식품과 화장품 50건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 제품이 관련 기준에 적합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8월부터 12월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먼저 지난 8~9월에는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대마씨유와 대마씨유 함유 식품 30건을 수거해 산가와 산화방지제, 대마성분 2종인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THC)과 칸나비디올(CBD) 함량을 분석했다. 검사 결과 모든 제품이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지난 10~12월에는 대마씨유와 대마씨 추출물이 함유된 화장품 20건을 대상으로 대마성분 2종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THC는 2건, CBD는 5건에서 기준 이내로 검출됐으며, 나머지 제품에서는 모두 검출되지 않아 안전성이 확인됐다. 대마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초와 그 수지 및 이를 원료로 한 제품을 의미하지만, 대마초의 종자와 뿌리, 성숙한 줄기와 그 제품은 규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에 따라 대마씨앗과 대마씨유는 식품과 화장품 원료로
인천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획득하며, 아동 권리 보장을 위한 그간의 정책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인천시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 아동권리협약에 명시된 생존권·보호권·발달권·참여권 등 아동의 4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아동친화적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를 의미한다. 인증은 정책결정을 위한 근거 확보, 지속가능한 거버넌스 구축, 아동 참여 및 권리 교육, 행정서비스의 효과적 조정, 아동친화적 공간 조성 등 5대 평가영역을 기준으로 종합 심의를 거쳐 부여된다. 인천시는 지난 2018년 아동친화도시 인증사업에 착수한 이후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아동참여위원회 운영과 아동권리 교육 확대,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도입 등 아동 권리 보장을 위한 제도적·행정적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올해 진행된 서면심의와 대면심의를 모두 통과하며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지난 16일 열린 대면심의에는 유정복 시장이 직접 참석해 인천시의 아동친화 정책 철학과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하며 정책 지속 의지를 강조했다. 인천시
인천시민의 삶의 만족도와 지역사회 소속감이 4년 연속 상승하며, 인천의 생활 여건이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시민의 삶의 질과 사회 전반의 변화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올해 인천사회지표조사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시민의 삶에 대한 만족도와 지역사회 소속감, 주거·교통·환경 등 주요 체감 지표가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올해 8월 4일부터 9월 19일까지 인천시 지역 내 9000가구, 13세 이상 가구원 1만 736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인구·건강·가구와 가족·문화와 여가·소득과 소비·노동·주거와 교통·교육·안전·환경·사회통합 등 11개 분야 172개 항목을 조사했으며, 행정자료 분석과 인터넷·면접조사를 병행했다. 조사 결과, 인천시민의 삶에 대한 만족도는 10점 만점 기준 7.11점으로 전년(6.93점) 대비 0.18점 상승하며 4년 연속 개선됐다. 지역사회 소속감 역시 3.48점으로 전년보다 0.06점 높아졌다. 생활과 직결되는 교통·보행환경 만족도도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대중교통 만족도는 지하철 4.12점, 시내·마을버스 4.01점, 택시 3.76점, 시외·고속버스 3.72점 순으로 나타
인천 시민의 일상이 2026년을 기점으로 눈에 띄게 달라진다. 교통비 부담 완화부터 행정 편의, 복지·돌봄,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까지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변화가 본격 추진된다. 인천시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달라지는 주요 정책과 제도를 종합한 책자 2026, 더 좋아지는 인천생활을 발간해 시민들에게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는 생활·안전·환경, 교육·문화·체육, 가족·돌봄, 복지·건강, 경제·일자리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돼, 새해부터 달라지는 인천의 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생활·안전·환경 분야에서는 시민 편의와 안전을 강화하는 변화가 추진된다.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으로 제물포구·영종구·검단구가 새롭게 출범하고, 7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무임 교통카드인 ‘실버 패스’가 지원된다. 제3연륙교 개통과 함께 인천시민 통행료 무료화도 시행돼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시민 참여 종합 플랫폼 ‘인천지갑’을 통해 신원 확인, 원스톱 민원 신청, 전자증명서 발급 등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스마트폰 하나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교육·문화·체육 분야에서도 생활 밀착형 인프라 확충이 이어
영유아 전문기업 쁘띠엘린이 26년 1월 ‘라이징 스타’로 독일 유기농 영유아식 전문 브랜드 홀레(Holle)를 선정하고, 오는 12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약 한 달간 다양한 혜택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홀레는 90년 이상 전통을 이어온 유럽 대표 유기농 영유아식 브랜드로, 까다로운 품질 관리와 친환경 생산 방식으로 전 세계 부모들의 신뢰를 받아왔다. 국내에서는 쁘띠엘린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정밀 검증을 거쳐 원재료와 영양 성분을 확인한 뒤 정식 수입·유통하고 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말띠해 아기를 둔 고객과 임산부를 위한 혜택을 마련헸다. 아기 출생일을 등록 고객에게는 홀레클럽 전용 혜택을 제공하며, 기존 ‘홀인원 이벤트’를 리뉴얼한 패스트랙 멤버십 홀레클럽도 함께 선보인다. 홀레클럽은 기존 10회차에서 단축된 7회차 패스트트랙으로 더 빠른 완주가 가능하고 회차마다 다양한 할인쿠폰과 증정품을 제공한다. 특히 라이징스타 기간에는 2회차 스탬프를 가장 먼저 달성한 선착순 30분께 홀레 에코백을 선물한다. 또한 분유 성분 관련 정보와 다양한 Q&A 컨텐츠도 공개해, 고민이 많은 초보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도움을 드리고 고객들과 소통하고자 노력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