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 건강 관리에서 핵심 요소로 꼽히는 ‘바이오필름’ 제거에 초점을 맞춘 분말치약 잇본케어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구강 관련 의약외품(치약제)으로 등재됐다고 전했다. 잇본케어 관계자는 “업대부분의 구강 문제는 양치 횟수 부족보다는 구강 내에 축적되는 세균막, 즉 바이오필름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으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기존의 일반 치약과 칫솔은 구조적으로 치아와 잇몸 표면에 강하게 부착된 바이오필름을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잇본케어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화학적 세정 중심의 기존 치약과 다른 접근 방식을 채택했다. 불용성 고밀도 미세입자 구조를 적용한 분말치약 형태로, 미세입자가 구강 내 표면에 흡착돼 바이오필름을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데 특화된 것이 특징이다”고 전했다. 해당 제품은 바이오필름 제거 개념을 기반으로 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구강 내 치명적인 세균 19종 제거에 대한 성적서를 확보했다. 이러한 기술적 근거를 바탕으로 성분, 제조 공정, 품질 관리 기준이 엄격하게 적용되는 구강 관련 의약외품 인증을 획득했다는 설명이다. 의약외품으로 분류되는 치약제는 일반 공산품과 달리
이혼 당시에는 “이 정도면 되겠다”고 합의했던 양육비가, 몇 년이 지나면 현실과 크게 어긋나는 경우가 많다. 물가•교육비•돌봄 비용이 모두 오른 상황에서, 한 번 정한 양육비를 그대로 둘 수 있는지, 어디까지 올릴 수 있는지가 실제 쟁점이 된다. 법적으로 양육비는 한 번 정하면 끝나는 금액이 아니다. 자녀의 복리를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면, 가정법원이 당사자의 신청이나 직권으로 양육비를 변경할 수 있다. 다만 “요즘 힘들다”, “물가가 올랐다”는 말만으로는 부족하고, 자녀의 연령•학년 상승에 따른 교육•돌봄비 증가, 질병•장애로 인한 추가 비용, 비양육 부모의 소득•재산 증가 등 종전 결정을 전제로 했던 사정에 실질적인 변화가 있었는지 여부가 핵심이다. 법무법인 성지파트너스 정진아 파트너 변호사는 “실무에서는 양육비 산정기준표를 기본 틀로 삼아, 부모 합산 소득과 자녀 나이를 기준으로 표준 양육비를 산출한 뒤, 그동안의 물가•소득 변화를 함께 본다. 기존에 정해둔 양육비가 지금 기준으로도 여전히 적정한지, 아니면 명백히 낮은 수준인지 이 표를 통해 가늠해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양육비 증액을 요구하는 쪽에서는 자료 준비가 승부처다. 급여명세서•소득금
이차돌이 가성비 중심 전략 기반의 소형 점포 창업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차돌은 원가 상승과 소비 심리 위축, 임대료 부담 확대라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브랜드 구조를 재정비했다. 초기 투자비 절감, 슬림형 매장 설계, 비용 효율화, 메뉴 확장이라는 방향을 설정해 창업자가 운영을 안착할 수 있도록 모델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두 가지 창업 모델을 적용하고 있다. 메뉴 확장형 구조인 이차돌 플러스는 종합 구이 브랜드로서 소비자에게 가격 대비 만족감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소형 점포 모델은 핵심 메뉴 중심 운영을 통해 초기 투자비를 낮추고 임대료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어 “플러스 모델은 매출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변동성을 줄이고, 소형 모델은 비용 절감을 통해 창업자의 부담을 낮춘다. 두 모델은 서로 다른 상권과 자본 규모에 대응하는 방식이다. 또한 기존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조리 시스템과 메뉴 구성의 표준화를 진행해 운영 복잡도를 줄이고, 경험이 적은 창업자도 일정 수준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 ”고 전했다. 관계자는 “가성비가 외식 시장 전반의 기준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전력기술이 인권 존중을 기반으로 한 경영 체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으며 공공기관 인권경영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한국전력기술이 ‘인권경영시스템(HRMS·Human Rights Management System)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한국전력기술이 구축해 온 인권경영 체계의 신뢰성과 책임성이 외부 전문기관을 통해 검증된 결과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유엔 국제인권선언과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경영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기업과 기관의 인권경영 체계 구축 수준과 법규 준수 여부, 인권리스크 관리 및 개선 활동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된다. 인증서 수여식은 지난 7일 김천에 위치한 한국전력기술 본사에서 열렸으며, 엄진엽 중소벤처기업인증원 원장과 김태균 한국전력기술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증 획득을 축하했다. 한국전력기술은 인권경영 강화를 위해 인권 전담조직을 운영하고, 내부 인권 관련 규정과 매뉴얼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왔다. 아울러 부서와 사업 단위별 인권리스크를 점검하고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인권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조직 전반에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시켜 왔다. 특히 노사가 함
제3연륙교 개통 이후 교통 편의성은 크게 개선됐지만, 소음과 안전 문제에 대한 체계적인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창한 인천중구의회 도시정책위원장은 최근 제3연륙교 개통과 관련해 “영종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제3연륙교 개통은 인천 균형발전과 교통 접근성 개선이라는 측면에서 분명 환영할 만한 성과”라면서도 “개통 이후 나타난 부작용에 대해서는 행정과 관계기관이 책임 있는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특히 영종1·2동 일대를 중심으로 차량과 이륜차 통행량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주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륜차 통행 허용 이후 불법 튜닝 오토바이와 일부 차량에서 발생하는 과도한 소음이 야간과 새벽 시간대 반복되며, 주민들의 수면권과 생활환경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이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명백한 소음공해 문제”라며 “주민들에게 인내를 요구할 문제가 아니라 공공이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한 위원장은 불법 튜닝 차량과 이륜차에 대한 상시적이고 실효성 있는 단속 강화를 주문했다. 일회성 계도에 그칠 것이 아니라 시간대별·구간별 집중 단속과 함께 소음 측정 장비를 활용한 과학적 관
항노화 브랜드 EOA(이오에이)의 뷰티 디바이스 신제품 ‘풀텐자’의 1,2차 사전예약 결과 모두 조기 완판을 기록했다. EOA는 지난 1차 사전예약 당시 판매 오픈 약 58초 만에 준비 물량을 전량 소진한 데 이어, 긴급 수급된 2차 물량까지 연달아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추가 사전예약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8일 오전 10시에 3차 사전예약을 진행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풀텐자’는 고주파 에너지를 피부 진피층에 전달해 콜라겐 재생과 모공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비침습 RF 시술’ 원리를 적용한 제품으로, 피부 전문 기관에서 활용되는 모공 관리 케어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국내 최초 고주파(RF), 저주파(EMS), LED를 동시에 출력하는 기술 ‘풀스펙트라(FULL-SPECTRA)’를 풀텐자에 적용하여 콜라겐 재생을 돕는 고주파, 피부 리프팅에 도움을 주는 저주파, 콜라겐 탄력 강화와 피부 재생에 활용되는 LED를 조합해 전반적인 피부 컨디션 개선을 지원한다. 풀텐자는 데일리, 타이트닝, 리페어 등 총 3가지 모드를 제공하며, 피부 상태와 목적에 따라 맞춤형 케어가 가능하다. 1MHz와 2MHz가 교차하는 듀얼 고
일본 하이엔드 아이웨어 브랜드 알브레히트 뒤러가 이번 혼테 캠페인 313번 중 1, 2, 3번을 로얄 넘버링 컬렉션으로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총 313번으로 제작된 혼테 작품 가운데 베존더 혼을 특별 선정해 넘버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그중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모델이 이번에 공개됐다. 알브레히트 뒤러는 “이번에 공개된 컬렉션은 알브레히트 뒤러 페르소나 313개 한정 작품 중에서도 가장 완벽하고 독창적이며, 권위를 상징하는 단 세 점의 작품을 선정해 선보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알브레히트 뒤러는 하이엔드로 향하는 기준을 다시 한번 명확히 하고, 한정 수량 안에서도 또 다른 넘버링 구조를 통해 오너와 제품 사이의 권위적 관계를 더욱 선명하게 구축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알브레히트 뒤러 페르소나 베존더 혼 No.3는 현재 삼성동 오프라인 스토어에 전시 중이며, 100% 예약제 프라이빗 운영으로 진행되고 있다.
㈜명륜당이 운영하는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2026년 새해, 즐거운 시작을 위해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SNS 고객 참여형 이벤트 ‘새해 소원빌고 행운부적 키링받자’로 31일까지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희망과 행운이 가득한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소비자들이 게시물에 각자의 새해 소원 댓글을 적으며 행운을 기원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방법은 명륜진사갈비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뒤, 해당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에 ‘새해 이루워졌으면 하는 소원’을 작성하면, DM을 통해 구글 폼이 전달된다. 구글 폼에 접속해 당첨 시 상품을 수령할 개인정보를 기재하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된다. 당첨자는 게시물의 댓글에 새해 소원을 적고 구글폼을 작성한 인원 중 100명을 추첨해 명륜진사갈비 ‘한정판 굿즈 행운 부적 키링’을 제공하며, 당첨자는 2월 4일(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명륜진사갈비 관계자는 “새해 꼭 하나쯤 적어보는 이루고 싶은 소망을 모두 이루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벤트 상품으로 준비한 ‘명륜진사갈비 한정판 굿즈 행운 부적키링’을 항상 소지하며 소망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새해 첫 번째 미팅파티를 연다. 가연은 오는 24일(토)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서울 선릉역 인근의 ‘L7 강남 플로팅 바’에서 1월 미팅파티 ‘Winter wish(윈터 위시)’를 개최한다. 이번 파티는 가연 미혼남녀 정회원 총 20명이 참여하는 자리로, 기존보다 4명 늘어난 규모다. 드레스 코드는 남녀 모두 세미 정장 느낌의 단정한 의상을 권장하고 있다. 행사는 전문 MC의 진행 아래 1:1 로테이션 대화부터 아이스브레이킹 게임과 경품 이벤트가 이어진다. 게임은 빙고, 이심전심 퀴즈 등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만들 가벼운 프로그램이며, 식사는 호텔 코스 요리를 비롯해 음료·칵테일·핑거푸드 등이 제공된다. 로테이션 대화와 식사 후에는 스탠딩 칵테일 파티와 최종 매칭표 작성이 있다. 호감 있는 이성을 표기해 제출하면, 월요일에 각자의 결과를 안내 받는 식이다. 개인 프라이버시를 위해 참석자들의 결과는 서로 공유되지 않는다. 별도의 참가 비용은 없으며 횟수 1회가 차감되는 시스템이다. 이번 미팅파티에서는 횟수 1회로 한 자리에서 10명의 이성을 만나볼 기회가 있다. 참여를 원하는 회원은 가연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하거나 담당 매니저에게 문의하
국민취업지원제도 운영기관 ㈜이노스잡이 2025년 국민취업지원제도 운영기관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컨소시엄 기준 258개 민간위탁기관을 대상으로 취업실적, 알선취업, 조기취업, 취업 임금 수준, 고용유지율, 참여자 만족도 등 주요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A~D 등급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노스잡은 특히 핵심 평가 지표인 알선취업 실적과 취업 실적에서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며 높은 취업률을 달성한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이노스잡은 인천 지역 최대 규모의 운영기관으로, 12명의 전담 상담사를 배치해 1:1 맞춤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민취업지원제도 대상자로 청년·중장년층은 물론, 구직단념청년·위기청소년·영세자영업자 등 취업취약계층을 아우르는 특화유형을 운영하여,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상담과 연계 서비스를 제공해 성과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박양주 이노스잡 대표는 “이번 A등급은 우리 기관의 취업 성과와 서비스 품질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취업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대상별 맞춤 지원체계를 고도화해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