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는 지난 2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실에서 어기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충남 당진시)과 간담회를 갖고, 올 한 해 토종닭 산업의 위상 강화와 제도적 기반 마련에 헌신한 어기구 위원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토종닭 산업의 오랜 숙원 과제들이 잇따라 결실을 맺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입법 및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은 어기구 위원장에게 산업계의 감사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종닭협회는 어기구 위원장이 올해 토종닭 산업 기반을 근본적으로 바꿀 굵직한 현안들을 주도적으로 이끌어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최근 어기구 위원장이 대표발의한 '축산자조금법 개정안'은 일반 육계와 차별화된 ‘토종닭 전용 자조금’ 설치 근거를 담고 있어, 토종닭 산업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또한 지난 5월 체결된 ‘토종닭 산업 활성화 정책협약(MOU)’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온 결과, 11월에는 협회가 국내 최초 ‘토종닭 종축등록기관’으로 지정되는 역사적 성과를 거두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토종닭 산업을 식량 산업에 머무르지 않고, 백신·바이오 등 미래
산전·산후 관리 전문 스완드에스테틱 발산점이 임신준비·산전·산후 관리 프로그램을 꽃과 함께 선물할 수 있는 ‘케어 기프트권’을 선보였다. 이번 기프트권은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부터 임신 중 관리가 필요한 산모, 출산 이후 회복 관리가 필요한 산모까지 여성의 임신 여정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문 케어권으로 구성되었으며, 시즌 플라워 미니 부케가 함께 증정되는 선물형 상품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출산을 앞둔 응원 선물, 산후 회복을 위한 배려 있는 선물로 활용도가 높아 감사·축하·회복의 의미를 함께 전할 수 있다. 스완드에스테틱 발산점은 임신 전 컨디션 관리부터 산전 케어, 산후 회복 관리까지 단계별로 설계된 스파형 산전·산후 전문 관리 공간으로, 산모 개개인의 체형 변화와 회복 속도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출산 후 붓기 관리, 골반 밸런스, 복부 탄력 회복은 물론 임신 전 체중 복원을 목표로 한 산후 관리 등 임상 경험을 갖춘 테라피스트의 전문 관리를 강점으로 내세운다. 또한 스완드에스테틱 발산점은 서울시가 지원하는 ‘서울형 산후조리경비 바우처’ 지정업체로, 산후 회복 프로그램에 바우처를 활용할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다. 체형 교정과
생활가전 브랜드 AGK 측이 자사 제품 ‘퀵 클린 청소기’가 최근 여러 홈쇼핑 채널에서 연이어 완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AGK 퀵 클린 청소기는 간편한 사용성과 실내 환경에 맞춘 설계로 소개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가볍게 꺼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구조와 다양한 노즐 구성으로 거실, 침실, 소형 공간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방송 중 강조됐다. 특히 짧은 시연 시간에도 체감할 수 있는 흡입력과 관리 편의성이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방송 관계자는 “홈쇼핑 업계에서는 최근 청소 가전 선택 기준이 복잡한 기능보다 실제 생활에서의 활용도와 관리 편의성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보고 있다. 퀵 클린 청소기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자주 쓰게 되는 제품’이라는 인식이 형성되며 구매 결정으로 연결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퀵 클린 청소기는 시연만으로도 사용 환경이 쉽게 그려지는 제품이다. 짧은 방송 시간 안에 제품 특징이 명확히 전달되면서 주문이 빠르게 몰렸다”고 전했다. AGK 측은 “여러 홈쇼핑 채널에서 보내준 관심에 감사드린다. 안정적인 공급과 품질 관리를 통해 앞으로도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는 시도 및 민간 질병진단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수요자 맞춤형 포유류 질병진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포유류 질병진단 교육은 질병진단기관의 진단 능력 향상, 협력체계 강화 등을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교육은 △ 심화교육, △ 맞춤형 교육, △ 원격병리진단, △ 시험소 방문 교육, △ 증례발표회 등으로 진행되었다. 심화교육은 소·돼지 뿐만 아니라 염소·말 등 다양한 축종의 부검부터 원인체 검사까지 전반적인 진단 과정을 실습하는 과정으로, 5개월(4~8월) 동안 18명이 수료했다. 맞춤형 교육은 분야별 진단기술 향상을 위한 단기(1~2일) 맞춤형 집중교육이며, 2개월(9~10월) 동안 24명이 수료했다. 검역본부는 심화 및 맞춤형 교육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영상통화를 활용한 원격병리진단을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축에 대한 병리학적 현장진단에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작년부터 시행한 시도 동물위생시험소 방문 교육을 통해 각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을 제공하는 등 수요자 맞춤형 기술지원을 통해 진단 업무 담당자들의 병리진단 전문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검역본부 구복경 질병진단과장은 “2026년에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말 전문 동물병원과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이 말 임상교육의 내실을 다지고 예비 말 수의사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26일 ‘교육협력 동물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 서울부속동물병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한국마사회 방세권 부회장 및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조제열 학장 등이 참석해 말 임상 실습 프로그램 운영 및 교육과정 연계, 진료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말 임상 교육의 현장성을 강화하고, 수의대 학생들이 실제 말 진료 환경에서 실습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진료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학생들은 한국마사회 동물병원에서 말 임상 실습에 참여하게 되며, 실제 진료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교육을 받게 된다. 한국마사회 동물병원은 말 진료 분야의 전문 인프라와 임상 경험을 제공하고,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은 체계적인 교육과 학문적 지원을 통해 말 임상 수의사 양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말 임상 교육과 진료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국내 말 보건 수준 향상과 말 산업 발전에 공동으로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과 전남을 중심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잇따르고 있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지난 26일.27일 충남 아산시 소재 육용종계 농장(21천여 마리)과 전남 영암군 소재 육용오리농장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돼 방역조치를 강화했다. 중수본은 두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하여 해당 농장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랑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24일에 사회복지시설 ‘청애원’(중증장애인거주시설)과 오송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취약계층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나눔을 전하고, 지역 전통시장 이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또한, 해썹인증원은 복지시설 관계자들과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 추진을 위한 지원방향 등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해썹인증원 한상배 원장은 “이번 사랑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해썹인증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해썹인증원은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인정기관으로 6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매년 ▲기관 역량을 활용한 교육기부 ▲복지기관 급식보조 및 도시락 배달 ▲사랑나눔 단체 헌혈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7세, 곧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를 둔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지금부터 무엇을, 어디까지 시켜야 할까”에 대한 고민이 적지 않다. 그러나 7세 예비초부터 초등 1~2학년까지 이어지는 시기는 학습량을 늘리는 것보다 공부에 대한 첫 인식을 어떻게 만들어 주느냐가 더 중요한 시기로 꼽힌다. 이 시기 아이들에게는 ‘얼마나 많이 하느냐’보다 ‘집중할 수 있는 환경에서 올바른 방식으로 시작하느냐’가 이후 학습 습관 형성에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메가스터디교육의 초등 1위 엘리하이(2025 한국소비자평가 1위, 초등온라인교육 부문)가 예비초·저학년을 위한 맞춤형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아이들이 학습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단계에 맞춘 학습 흐름 설계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초등 스마트학습지 엘리하이는 인터넷, 게임 등 학습에 방해가 될 수 있는 요소를 차단한 학습 전용 기기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예비초·저학년 학생들의 사용 환경을 고려해 불필요한 기능을 최소화하고, 학습에 필요한 콘텐츠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의 구성 역시 저학년 학습 단계에 맞춰 기초 역량 형성에 초점을 맞췄다. 엘리하이는 어휘력과 독해력, 연산 능력 등 초등 학습의 기본
인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올해 지방물가 안정 관리 평가’에서 특·광역시 중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으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천시는 29일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가등급을 달성했으며, 이에 따른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원, 지방물가 안정 노력 등 3개 분야 9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인천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요금의 안정화를 위해 인상 요인이 있었던 가정용 도시가스 소매 요금과 시민 체감도가 높은 버스·택시 요금 등을 동결하며 물가 안정에 주력했다. 특히 대중교통과 에너지 요금 등 서민 부담이 큰 분야에서 선제적인 관리에 나선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군·구 및 지역 상인들과 협력해 물가안정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고, 착한가격업소 지원 조례를 개정해 기존 물품 지원 중심에서 벗어나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 운영과 군·구 종합행정 평가 지표에 홍보 실적을 연계하는 등 이용 활성화 정책도 우수사례로 꼽혔다. 인천시는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 3억원을 지역경
제보팀장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실시한 조사 결과, 국민 대다수가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및 각종 논란에 대해 강력한 대응과 조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불거진 퇴직금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포함해 쿠팡의 형사·노동 사건 전반에 대한 전수조사가 필요하다는 주장에 대해 응답자의 67.3%가 동의한다고 답했다. 이는 비동의 응답인 22.6%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반복되는 논란에 대한 국민적 불신이 깊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쿠팡에 대한 적절한 처벌 수위를 묻는 질문에는 ‘책임자 사법처리’가 32.0%로 오차범위 내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영업정지’(29.4%)가 그 뒤를 이었다. 이어 ‘과태료 부과’(14.3%), ‘신규사업 제한’(6.1%) 순으로 나타나, 단순한 금전적 처벌보다는 실질적인 책임 추궁과 강도 높은 행정 처분을 원하는 목소리가 컸다.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핵심 원인으로는 김범석 의장의 행보가 지목됐다. 특히 ‘미국 법인 구조를 내세워 한국 소비자의 권리와 국내법 적용을 경시하는 듯한 태도’와 ‘본인이 실질적 지배주주임에도 공식 직함이 없다는 이유로 책임에서 비껴가려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