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2019년 전국 최초로 선보인 영유아 전용 공동육아 및 돌봄 공간인 ‘아이사랑꿈터’(이하 꿈터)가 지역사회 육아 지원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인천시 10개 군·구에서 58개소의 꿈터가 운영 중이며, 2개소가 추가로 설치될 예정이다. 꿈터는 만 0~5세 이하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놀이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세 타임으로 운영된다. 이용 시간은 2시간 단위로 나눠 1타임은 10:00~12:00, 2타임은 13:30~15:30, 3타임은 16:00~18:00이다. 꿈터에서는 단순한 놀이 공간 제공을 넘어 부모 교육,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 자조모임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육아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올해 현재까지 누적 회원 수는 3만 7000명을 돌파했으며, 올 한 해 동안 약 30만 8000명이 꿈터를 이용했다. 올해 상반기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만족 비율이 98.2%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으며, 특히 99%의 이용자가 "꿈터 이용이 육아 부담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었다”라고 응답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꿈터
이언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용인시정)이 지난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자부) 2차관과 만나 죽전 채석장 설치 계획에 반대하는 지역 주민의 뜻이 담긴 7300여 건의 서명부를 전달했다. 현재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산 26-3 일원에 약 18만 9587㎡ 규모의 노천 채굴식 장석 광산 건립이 추진 중이지만, 해당 부지가 주거지와 고등학교에서 수백 미터밖에 떨어져 있지 않고 단국대와도 인접해 있어 주민과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고, 학습과 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것이 우려돼 지역 주민이 한목소리로 반대하고 있다. 이언주 의원은 이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산자부 차관을 만나 주민 7,300여 명의 서명이 담긴 채석장 반대 서명부를 전달하고, 현재 이 사안이 계류 중인 산자부 산하 광업조정위원회(이하 조정위)가 주민 의사를 충분히 반영해 올바른 결정을 내리기를 촉구했다. 용인 죽전 채석장 조성을 반대하는 이번 서명에는 수지구학부모회 임원 연합(13개교), 인근 지역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죽전1‧3동 통장협의회, 현암초등학교 학부모회, 단국대학교 총학생회 등 인근 지역 학교‧주민 단체가 참여하고 이언주 의원실이 함께 했다.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국회의원(비례대표, 환경노동위원회)은 국회 해산 시도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계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계엄 당시 계엄사령부 포고령(제1호) 1항에서 국회의 활동을 저지한 바 있다. 또한 군경을 통해 본회의에 참석하려는 의원들의 출입을 통제하며 헌법적 근거가 없는 초법적 행위인 국회 해산권을 행사했다. 이에 개정안에서는 계엄이 선포된 경우에도 국회의 기능과 국회의원의 활동을 방해할 수 없도록 해 국회의 권한 및 기능을 제한하는 것을 금지했다. 즉 계엄법에 따른 어떠한 조치로도 국회를 해산할 수 없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아울러 계엄사령관의 특별조치권과 관련해 거주 이전의 자유와 단체행동의 자유를 제한하는 규정은 헌법 제77조 제3항 비상계엄 시 기본권 제한 규정을 확대해석한 것으로 위헌 소지가 있어 삭제했다. 또한 현행법상 계엄은 국방부 장관 또는 행정안전부 장관이 계엄의 선포를 건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사회 질서의 교란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운 국방부 장관에 대해서는 적과 교전 시에만 계엄 선포를 건의할 수 있도록 제한했다. 한편 박홍배 의원은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도 동시에
인천시 미추홀구의회 의장단(전경애 의장, 장규철 부의장 ,박수연 의회운영위원장, 이선용 기획행정위원장, 김태계 복지건설위원장, 정락재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13일 인천시의회가 발의한 주차장 설치와 관리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에 대해 강력히 반대하며, 해당 개정안이 미추홀구의 심각한 주차난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추홀구의회 의장단 일동은 이번 개정안이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가중시키고, 지역사회의 주차난 문제를 더욱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미추홀구는 인천시 주차장 설치와 관리 조례에 따라 기존에 전용면적 85㎡ 이하의 세대에 대해 세대당 1대의 주차장 설치 규정을 적용해왔으며, 이를 통해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일정 부분 해결해왔다. 그러나 이번 개정안은 주차대수 완화 규정을 강행규정으로 변경하려는 내용으로, 지역 특성에 맞지 않는 무분별한 개발을 초래하고, 이미 심각한 주차난에 시달리고 있는 미추홀구의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강력한 반대를 표명했다. 이번 개정안은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을 활성화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지만 미추홀구의회 의장단은 이런 의도가 주차장 수급 불균형을 초래하고, 실제로는 주차 공간 부족 문
계엄 선포 직후 방통위에 연락관 파견을 요청한 전화 발신지 3건 중 1곳이 ‘국군심리전단’인 것으로 확인됐다. 노종면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부평갑,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 방통위 및 군 관계자로부터 확인한 것에 따르면, 비상계엄 상황에서 방통위에 연락관을 파견요청 관련 전화가 3통 왔고, 그 중 1곳은 국군심리전단이 사용하고 있는 번호였다. 나머지 2통도 국번과 수화음을 통해 국방부 영내에서 사용하고 번호인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앞서 노종면 의원은 방통위에 연락관을 요청한 번호가‘02-748-xxxx’으로 구성되어있는 번호 3개였다는 것을 밝힌바 있다. 국군심리전단은 최근 북한 도발을 위해 대북전단을 직접 만들어서 살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기관으로서, 대북 심리작전 및 전술작전부대의 선전물 제작 및 지원하는 곳이다. 또한, 방통위 사무실로 연락관 파견 요청 전화가 걸려온 시간이 4일 01시 15분, 02시 05분, 03시 20분경이었다는 것도 함께 확인되었다. 국회 본회의에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4일 01시 01분에 가결되었는데, 국회 의결로 비상계엄이 해제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연락관 파견을 요청한 것이다. 비상계엄 선포 당시
여성 외음부에 위치한 소음순은 피부 조직이 얇아 변형되기 쉽다. 소음순 수술은 늘어지고 비대해지거나 비대칭인 소음순을 심미적, 기능적으로 교정하는 수술법이다. 과거 Y존 고민은 무조건 숨겨야 한다는 인식이 강해, 불편한 증상이 있어도 무조건 참고 버티는 경우가 많았다. 최근 여성들의 Y존 건강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중요한 자기 관리라는 인식의 변화로 소음순에 대한 다양한 고민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늘고 있다. 강남포도여성의원 모형진 대표원장(산부인과 전문의)은 “출산, 혹은 노화로 늘어지고 커진 소음순 모양을 교정하고 싶은 중년층 환자, 잦은 질염이나 방광염으로 고생하는 젊은 환자, 결혼을 앞둔 환자 등 환자의 연령대와 수술 목적이 다양해진 것이 특징이다. 비대해진 소음순이 유발하는 여성 질환에 대한 고민 이외에도, 심미성 회복을 통해 성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여성들의 자신감을 회복하는 수단으로도 이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음순은 더 이상 부끄럽고 숨겨야 하는 부분이 아니며 무엇보다 여성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고민되는 부분이 있다면 바른 처치가 필요하고 개인의 상태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모형진 원장은 “소음순수술은 과도하게 비대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국방위원회)이 곽종근 특전사령관, 김현태 특전사 707 특임단장에 대한 고발을 취하했다. 12일 박선원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발취하서를 국방조사본부에 제출했다. 박 의원은 앞서 지난 9일, 12·3 내란에 가담한 부대장을 국방부 조사본부에 고발한 바 있다. 당시 고발 대상에는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불법적으로 침입한 특전사 · 수방사 · 방첩사 · 정보사 사령관, 소속 부대장, 육군참모총장 등이 포함됐다. 하지만 곽종근 특전사령관은 지난 6일 박 의원과의 인터뷰를 시작으로 비상계엄의 내막을 구체적으로 밝히기 시작했다. 그는 10일 국회 국방위원회 현안질의에서 “(비상계엄 당일) 윤석열 대통령이 의결정족수를 채우지 못하도록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했다” 며 “계엄 선포 이틀 전(12월 1일)에 사전 모의가 있었고, 수사에 대비해 핵심 관련자들 간 조직적인 말 맞추기가 이뤄졌다”고 증언했다. 김현태 707 특임단장 또한 지난 9일 기자회견과 10일 국방위원회 전체회의를 통해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회 투입 과정 등을 상세히 증언했다. 이런 증언을 바탕으로, 민주당 국방위원회 의원들은 곽종근 사령관을 공익제보
인천시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와 함께2026 세계부동산연맹(FIABCI) 글로벌 리더십 서밋, 인천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인천시는 인천의 매력을 담아낸 유치 제안서 제작, 인천시를 비롯한 3개 기관의 유치 열망을 담은 지지 서한문 전달, 송도 국제회의 복합지구의 우수한 마이스 기반 시설 홍보 등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쳐왔다. 그 결과, 지난 12월 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2024 세계부동산연맹 글로벌 리더십 총회에서 호주 캔버라, 필리핀 마닐라와의 치열한 경쟁 끝에 2026년 세계부동산연맹 글로벌 리더십 서밋 인천 개최 확정의 쾌거를 이뤘다. 국제부동산연맹이 주최하는 세계부동산연맹 글로벌 리더십 서밋은 매년 연맹 회원국에서 열린다. 세계 각국의 부동산 전문가, 정책 결정자, 학계 인사들이 모여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과 부동산 개발 전략을 논의하며, 부동산 산업의 글로벌 방향성을 제시하는 세계적 부동산 전문가 회의다. 2026년 11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4일간 인천 송도에서 개최되는 제45회 회의에는 40여 개국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전세계 부동산 개발 및 투자 전문가들에게 인천경제자유구역 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위원장 정청래)는 12월 11일, 전체회의를 열어 12·3 윤석열 내란 사태 관련 현안질의를 실시하였다. 오늘 현안질의를 위해 박성재 법무부장관,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이완규 법제처장, 천대엽 법원행정처장, 김선호 국방부장관 직무대행, 김동혁 국방부 검찰단장 등 6인이 증인으로 출석하였고, 심우정 검찰총장과 류혁 법무부 감찰관은 불출석하였다. 또한, 법사위는 어제(12월 10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통과한 「윤석열 정부의 위헌적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및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주가조작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도 심사·의결하였다.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조계원 의원(전남 여수시을)은 11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유인촌 문체부 장관이 발표한 ‘12.3 윤석열 내란사태 호소문’을 강력히 규탄하며 국민 앞에 사과를 촉구했다. 조계원 의원은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유인촌 장관의 호소문은 내란수괴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포고문과 결을 같이하며, 내란 동조범을 옹호하는 내란 선동적 발언이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유인촌 장관은 지난 10일 정부 대변인 자격으로 발표한 ‘국민께 드리는 말씀’ 호소문에서 내란 동조혐의를 받는 박성재 법무부장관‧조지호경찰청장 등을 옹호하며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해 야당의 자제’를 요청했다. 조 의원은 “대한민국의 위기를 불러온 것은 야당이 아니라 헌법을 파괴하고 민주주의를 짓밟은 윤석열 대통령과 그의 부역자들에게 있다”며 “국민에 대한 진심 어린 사과가 먼저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국민이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 위해서는 내란 수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과 부역자들에 대한 엄정한 처벌이 필수적이다”며 야당을 비난하는 프레임을 중단하고 책임 있는 태도를 보일 것을 촉구했다. 함께 “국회 앞 광장을 민주주의 축제의 장으로 만들며 내란수괴 윤석열이 초래한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