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국회 정보위 간사 / 국방위원)은 “불법적인 12월 3일 친위쿠데타와 관련, 참여했던 장병들로부터 추가 제보가 접수되고 있다” 며 당시 707 특임단 대원들이 처했던 상황과 임무 등을 추가로 공개했다. 박선원 의원에 따르면, 계엄군으로 출동했던 707 특임단은 출동 당일 8시쯤 하달 된 문자메시지를 보고 ‘북한 관련 사안으로 출동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헬기가 국회에 착륙했고, 헬기에서 내린 707 대원들은 구체적인 임무를 하달받지 못한 채 순간 어리둥절해 신속하게 움직이지 못했다. 실제로 당시 사진자료를 보면 헬기가 국회 경내에 착륙한 것은 12월 3일 자정 무렵이었으나, 707 대원들이 국회 본청으로 진입한 것은 그로부터 40~50 분이 지난 다음날 오전 12시 45분쯤이었다. 박선원 의원에 따르면 현장에서 707 대원들에게 부여된 임무는 “막아라” 였으며, 실제 요인 체포는 군사경찰 등 계엄 상황에서 민간인을 체포 ・ 연행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별도 팀이 할 것이라고했다 한다. 또한 당시 현장에 출동한 특수작전항공단의 헬리콥터는 총 12대로 , 일각에서 “24회 비행” 이라고 알려진 것은 항공작전에서 쏘티 (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보건복지부 주관 올해 아동보호체계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17개 시도와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아동보호체계 우수 지자체를 매년 평가하고 있으며 인천시는 공공 중심의 아동보호체계 강화와 보호아동 및 자립준비청년 지원 확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시는 올해 군‧구 아동보호전담요원의 업무지원을 위해 가정위탁센터, 자립지원전담기관과의 간담회를 추진하고 위기임신 및 보호출산제 등 신규 정책 설명회를 개최해 사례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 지역사회 리더와 시민들이 멘토로 참여하는‘인품 멘토링 사업’을 통해 심리적 유대감 형성과 전문적인 멘토링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희망디딤돌)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민간기업·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자립지원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요보호아동부터 자립준비청년까지 보호체계분야에서 폭넓은 성과를 거뒀다. 입양의 날 기념식, 보호아동 지원체계 네트워크 구축협약, 자립준비청년과의 토크콘서트 등 인천시장이 직접 참여한 활동은 지자체장의 높은 책임감과 관심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았다. 인천시는 2025년 위기임신 및
조국혁신당이 오는 6일 오후 5시 30분 광주 5.18 민주광장(옛 전남도청 앞 광장)에서 ‘탄핵다방 5.18민주광장점’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2일 대구에서 시작된 탄핵다방은 대구, 목포, 서울 여의도, 전주, 대전, 제주, 경남을 차례로 순회했으며 광주 행사는 그 여덟 번째 일정이다. 조국혁신당은 탄핵다방을 통해 해병대 채상병 사망 사고 관련 수사 외압 의혹,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김건희 씨 명품백 수수 의혹, 서울-양평 고속도로 특혜 의혹,‘명태균게이트(김건희 씨의 공직 후보 공천 개입 의혹)’ 등 현 정부의 국정 농단 의혹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유를 널리 알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조국혁신당 탄핵다방은 당의 주요 정책 및 법안인 검찰개혁 4법(공소청법 제정안, 중대범죄수사청법 제정안, 수사절차법 제정안, 형사소송법 개정안), 딥페이크 차단 6법(서지현법), 지역살리기 5법 등을 홍보하고 국민과 소통하는 장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서왕진 광주시당위원장은 “5.18 민주화운동 당시 깨어있는 광주시민들이 총집결했던 금남로에서 검찰독재 조기종식의 목소리를 높이겠다”며 “지난 2016년 12월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외쳤던 것처럼, 올해 12월에는 검
㈜인풀의 멀티북카페 브랜드 ‘머든’이 예비 가맹점주들에게 특별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창업 계약을 체결하기 전, 예비 창업자들이 1주일 동안 직접 매장을 운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예비 창업자가 ‘머든’의 매장 관리 시스템과 사업 모델을 실무를 통해 이해하고 사업 가능성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머든’은 만화, 보드게임, 도서, 스터디, OTT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멀티 북카페로, 차별화된 매력과 높은 수익성을 자랑한다. 단순히 가맹점 수 확대에 집중하기보다는, 우수한 수익률을 자랑하는 S급 가맹점을 차근차근 늘려가며 멀티북카페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우뚝 서는 것이 목표다. 이처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운영 경험을 제공하며 안정적인 사업 모델을 지원한다. 예비 창업자들은 매장 운영 체험을 통해 멀티 콘텐츠를 융합한 창업 아이템의 수익성과 장기적인 가능성을 점검할 수 있다. 최근 ‘머든’ 수완점에서 1주일간 운영을 체험한 오자경 씨는 "1주일 동안 매장 운영을 경험하며 ‘머든’의 사업성이 뛰어남을 확신하게 되었다"고 말한 바 있다. 오 씨는 머든상무
중학교 3학년은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학창 시절의 중간 과정에 불과하지만, 충남 서산시 꿈의학교에서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바로 중학교 3학년 2학기에 시작되는 솔로몬 연구 프로젝트 때문이다. 이 연구는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1학기 동안 세상의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책을 제안하는 과제로, 학생들의 시야와 사고를 크게 바꾸는 계기가 된다. 커피박에서 시작된 환경 보호의 여정올해 솔로몬 연구 프로젝트에서 정은우, 김노아, 이세린 학생 팀은 커피박(커피 찌꺼기) 문제를 해결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이 주제를 선택한 이유는 명확하다. 한국인 1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은 약 405잔에 달하지만, 커피박의 재활용률은 7% 이하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커피박은 매년 5000만 톤 이상 배출되고, 이로 인해 약 280만 톤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하며, 처리 비용만 약 350억 원에 이른다. 학생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커피박을 재활용해 숯을 제작하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초기 실험에서는 석회를 대체할 친환경 재료로 계란 껍질을 사용하고, 접착제로 옥수수 전분을 활용했지만, 연소와 건조 과정에서 실패를 겪었다. 이후 실험 재료를 톱밥과 감자 전분으로 변경하고 건조 방식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2일 오후 인천시청 애뜰광장 내 사랑의 온도탑 앞에서 진행된 희망2025 나눔 캠페인 출범식에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상범)에 지역 사회공헌 성금 18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 공사 이학재 사장은 1호 기부자로 참석해 지역 사회공헌 성금 18억원을 기탁했으며, 공사의 이번 성금 전달로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는 16.5도 상승했다. 공사가 전달한 성금은 지역 취약계층 돌봄 지원,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사회복지시설 안전망 확충, 자립준비청년 사회정착 지원 등 지역사회 내 다양한 복지 현장에 사용될 예정이다. 공사는 올해 성금 18억원을 포함해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인천시 단일기관으로는 최대 규모의 사회공헌 성금을 기탁해 왔다. 또한 올해 성금 기탁으로 누적 성금 200억원을 기록하며 이날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지역 사회공헌 감사패도 수상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공사가 기탁한 성금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이훈기 의원( 인천 남동을)은 29일 국회도서관의 공익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인천시 남동구 만수 5동 작은도서관에서 열린 도서 기증식에 참석했다. 이 의원의 적극적인 노력과 추천으로 국회도서관은 인천 남동을 지역의 ‘만수 5동 작은도서관’과 ‘만수포레시안아파트 작은도서관’ 두 곳을 도서 기증 대상 도서관으로 선정해 각 250권, 총 500권을 기증했다. 기증된 도서 중에는 최근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를 포함해 다채로운 도서가 포함됐다. 이날 기증식에는 이훈기 의원과 이명우 국회도서관장, 장덕수 남동구의원, 최명희 만수 5동 동장과 지역 주민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훈기 의원은 “임기 시작 후 국회도서관 도서 기증 사업 선정을 위해 노력한 결과 남동을 지역에서 두 곳이 선정돼 매우 기쁘다” 면서 “오늘 기증된 도서들이 작은 도서관을 찾는 아이들에게 꿈과 상상력을 심어주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인문학적 풍요를 더해줄 소중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도서관의 도서 기증 사업은 지난 2016년에 시작된 공익사업으로, 국회의원의 추천을 받아 도서 지원이 필요한 도서관에 양질의 도서를 기증하는 사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성이)는 28일 한국사회복지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마약류 범죄 악순환 끊기 위한 약물법정 제도의 도입을 주제로 사회복지 세미나를 개최한다. 최근 약물 중독으로 인한 사회문제는 중독자들의 양적 증가 뿐만 아니라 사회복귀에 실패한 중독자들은 사회복지대상자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사회복지현장에서도 중독 예방과 재활 지원 등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고, 마약류 범죄의 악순환을 끊기 위한 대안의 하나로 재활치료 중심의‘약물법정’제도를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도입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조성남 서울시마약관리센터장이 마약류 중독 실태와 강제 치료, 조의연 대전지방법원 부장판사가 약물법원 도입 논의의 전제와 조건에 대해 각각 주제 발제를 할 예정이다. 또한 종합토론은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고 토론자로 김희준 법무법인 LKB 대표변호사, 남경필 (사)은구 대표, 박영덕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1342 용기 한걸음센터장, 범키 가수, 이형섭 서울보호관찰소장, 김선민 원광디지털대학교 외래교수가 참여한다.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이번 세미나를 통해 우리나라 마약류 범죄의 악순환을 끊기
우원식 국회의장은 27일 국회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민국헌정회 주최의 '정치선진화를 위한 헌법개정 대토론회'에 참석해 개헌의 필요성과 그 시급성을 역설했다. 우 의장은 "입법부는 법을 통해 길을 만들고, 행정부는 그 길을 따라 국민이 윤택하게 살 수 있도록 관리하며, 사법부는 그 길을 지켜주는 역할을 한다"며 "그 중심이 되는 가장 큰 대로는 헌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개헌을 "대한민국의 길을 새롭게 여는 일"로 표현하며 헌법에 생명력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37년 된 헌법, 시대 변화 반영 못 해우 의장은 "87년 개헌 이후 우리나라는 선진국으로 도약했지만, 37년 전에 제정된 헌법은 지금의 변화를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저출생·고령화, 양극화, 지방소멸, 기후위기, 디지털 전환 등 오늘날 대한민국이 직면한 다양한 도전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헌법 개정이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그는 "37년 전에 만들어진 길로는 현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말하며, 정치적 갈등과 지역 소멸 문제를 포함한 사회적 문제를 언급하며 권력구조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개헌 추진 위한 구체적 계획우 의장은 앞으로 2년간 큰 선거가 없는 제22대 국회 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