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2019~2023년) 고속도로 내 총 쓰레기 일평균 발생량이 26t 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경남 김해 갑)이 최근 5년간(2019~2023년) 고속도로 내 쓰레기 발생량을 분석한 결과 총 4만 7,737t, 일 평균 기준 약 26t의 쓰레기가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 쓰레기 발생량을 살펴보면 총 1,534t, 일 평균 약 55t으로 평균 쓰레기 발생량 대비 두 배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 고속도로 쓰레기 발생량은 ’21년 331.3t에서 ’22년 296.7t으로 소폭 줄었으나, 지난해 다시 365t을 넘어서며 증가세로 돌아섰다. 한편, 연도별 고속도로 쓰레기 발생량을 확인해보면 ▲’21년 1만 345t ▲’22년 9,668t ▲’23년 9,439t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민 의원은 "고속도로 내 쓰레기 발생량이 최근 5년간 총 4만 7,737t이나 되고, 특히 명절 기간 쓰레기 발생량이 급증하는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운전자들의 의식 개선뿐만 아니라,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는 고흥군, 국립청소년우주센터와 함께 이색 우주항공 테마 여행상품 ‘GO흥이나는 별빛여행’을 출시했다. 공사는 고흥만이 가진 ‘우주과학’이라는 소재에 지역 특유의 색깔을 입히고,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 1박 2일로 구성된 이 상품은 9월 28~29일, 10월 12~13일, 11월 9~10일 총 3회 운영된다. 이번 여행상품을 통해 회당 최대 40명만 나로우주센터 누리호 발사대를 특별히 만나볼 수 있다. 누리호 발사대는 평소 비공개 지역으로 일반인은 출입이 불가능한 곳이다. 또한, 국립청소년우주센터에서 진행되는 태양계 영사투영 체험, 천문 전문연구원과 함께하는 밤하늘 별자리 이야기, 달 표면, 행성 관측 등 이색적인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이 밖에도 팔영산 내 편백 치유의 숲길 걷기, 숲속 명상, 해먹 힐링 등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휴식하는 일정도 포함되어 있다. 공사 김완수 광주전남지사장은 “이 상품은 천문, 우주항공 관련 교육 체험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고흥의 자연과 역사·문화, 미식까지 두루 담고 있다”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상품화하고 적극 홍보해 지
최근 에버스카이 입주박람회에서 한 입주민이 특정업체의 상담과정에서 타사비방과 강매압박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주관사 에버스카이는 9월 4일 오전, 한 언론사 대표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언론사는 지난 주말 입주박람회에서 일어난 강제퇴출사건에 대해 문의를 했으며, 에버스카이는 정확한 사실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사건의 전말을 설명했다. 지난 주말 박람회에서 한 입주민이 주관사 안내데스크에 강력히 항의했다. 해당 입주민은 “휴렉의 상담과정에서 타사의 제품 비방과 타사 대표의 인신공격까지 하는 등의 내용을 듣고, 상당히 불쾌했으며, 입주박람회에 참여한 업체들의 말을 믿고 제품을 구매할 수가 없다며 강매를 당하는 듯한 압박과 위압감을 느꼈다”고 주장했다. 입주민은 “휴렉의 제품을 구매하지 않으면, 자리를 벗어날 수 없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추후 유선 연락으로 취소해야겠다는 마음으로, 계약을 한 후에야 비로소 자리를 뜰 수 있었다”고 했다. 주관사 에버스카이는 모든 참여업체에게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고, 동종업체 비방을 금지하는 규칙을 강조했으나, 해당업체가 이를 위반하여 제재를 가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주관사는 참가업체간의 분쟁이나 행사를 진행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을)은 5일 여권통문의 날 126주년을 맞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여권통문의 날 2024 국회기념행사’ 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박경미 전 의원의 사회로 개회식이 진행되었으며 안명옥 전 의원이 여권통문의 날을 소개했다. 이어 이경숙, 서정숙, 최순영 전 의원이 함께 여권통문을 낭독했다. 각국의 주한여성대사들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여권통문’ 은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인권 선언문으로, 1898년 9월 1일 서울 북촌에 모인 300여 명의 여성이 이소사(召史 · 기혼여성을 일컫는 말), 김소사라는 이름으로 발표했다. 여성들은 여권통문을 통해 교육권, 참정권, 노동권 등 여성의 근대적 권리를 주장했다. 대한민국 근대 여성운동의 도화선이 된 여권통문 선언을 시작으로 여성들은 독립운동, 노동운동, 민주화운동 등 다양한 사회 활동과 정치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1898년 찬양회, 1927년 근우회, 1924년 ‘대한여자국민당’ 창당 등 여성의 참정권을 쟁취하기 위한 노력은 해방 이후 1948년 5월 10일 실시된 남한 단독선거에서 참정권을 획
국회방송(NATV)은 5일부터 국내 대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인 '웨이브(WAVVE)'에서 VOD(Video On Demand) 서비스를 실시한다. 국회방송은 지난해 7월부터 웨이브에서 실시간 채널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OTT 플랫폼을 활용한 동영상 제공은 국회방송의 뉴미디어 소통플랫폼 확장의 일환이다. 신규 콘텐츠로 가장 먼저 선보이는「오늘의 의정사」는 레트로(복고풍) 콘텐츠로 젊은 층 공략에 나선다. 365일 국회에서 진행되는 주요 의정 활동을 요약‧정리해 국회 이슈와 토론, 법안 처리, 인물 간 갈등 등 다양한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주요 내용은 ▲ 1948년 국회 개원 이후의 이모저모 ▲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한 과거 주요 사건 ▲ 국회와 정치 인물 동정 등으로 구성된다. 국회방송은 여의도 오피스 웹드라마 「당차당 국혜영」을 비롯해 「우리가 잘 몰랐던 국회사」등 젊은 층을 겨냥한 트렌디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점차 확대·제공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국회방송 콘텐츠는 웨이브 외에도 국회방송 공식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NATV_korea),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만나볼 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위원장 정청래)는 지난 3일 전체회의를 열어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였다. 이날 청문회에서는 ▲ 대통령 배우자 명품 수수 관련 특혜 조사 의혹 및 주가조작 사건 등에 대한 부실수사 의혹, ▲ 검찰 특수활동비 비공개 문제, ▲ 검찰의 수사권-기소권 분리 방안에 대한 입장, ▲ 딥페이크 범죄, 사이버 렉카, 보이스피싱 등 신기술 활용 범죄에 대한 수사 계획 등에 대한 질의가 있었다. 한편, 이날 법사위는 김복형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을 의결하여 오는 9월 10일에 인사청문회를 실시 한다고 밝혔다.
국회 국부포럼이 3일 국회의원회관 제 3 세미나실에서 「제 22 대 국회 발대식 및 제 1 차 간담회」 를 개최 하였다 .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 (전남 영암 · 무안 · 신안) 과 국민의힘 엄태영 의원 ( 충북 제천 ‧ 단양 ) 이 공동대표로 있는 국부포럼은 지방자치단체장 출신 여야 국회의원 21명이 결성한 의원 연구단체이다. 이날 발대식 및 간담회에는 주호영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성환 ‧ 신정훈 ‧ 김영배 ‧ 주철현 ‧ 박용갑 ‧ 염태영 ‧ 장종태 ‧ 허성무 의원, 국민의힘 소속 이종배 ‧ 조은희 ‧ 김선교 ‧ 이인선 의원, 진보당 소속 윤종오 의원이 참석했다. 국부포럼은 제 1차 간담회 주제로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어떻게 할 것인가” 로 선정해, 1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2차 이전의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문윤상 KDI 연구위원, 윤 영모 국토연구원 국가균형발전센터 연구위원, 한정희 국토교통부 혁신도시정책총괄과장이 참여하여 발표 및 토론을 진행했다. 국부포럼의 대표인 서삼석 의원은 “지방자치단체장 출신으로서 지방자치 행정 역량과 경륜을 바탕으로 21 대에 이어 22 대에서도 국가와 국민을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의 ‘별빛달빛여행’ 상품이 지난 28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cific Asia Travel Association, 이하 PATA) 관광지 회복력(Tourism Destination Resilience) 부문에서 골드 어워즈(Gold Awards)를 수상했다. PATA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민관합동 관광협력기구로 80여 개 국가 정부기관과 관광기구, 항공사, 교육기관 등 약 650개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별빛달빛여행 상품은 전라남도 신안의 청정 자연과 낮은 빛공해 지수를 활용해 2023년 공사와 국립광주과학관이 공동으로 개발한 1박2일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 이후 뚜렷해진 아웃도어 레저 활동, 자연관광지와 친환경 여행 선호 등의 트렌드를 반영했다. 작년 시범 사업으로 운영했던 동 상품은 출시 후 조기 매진됐고 참가자들의 추가 수요를 반영해 올해부터 정례화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PATA의 관광지 회복력 부문은 관광지 매력뿐만 아니라 환경과 지역경제를 보호하기 위한 사업의 노력과 성과를 심사하는 것으로 지속 가능한 관광에 대한 가치 확산 측면에서 의미가 매우 깊다. 공사 김완수 광주전남지사장은 “작
동해 심해 석유가스 탐사인 ‘대왕고래 프로젝트’ 에 대한 해외투자 유치가 국회 산자위 승인을 거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은 국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관리하는 핵심자원에 대해 외국인 또는 외국 기업이 500 억 원 이상 투자하는 경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국회 소관 상임위에 투자계획서를 제출하고 승인받도록 하는 '국가자원안보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8일 대표발의 하였다 . 안덕근 산자부 장관은 지난 27일 내년 이후 예상되는 2공 시추부터는 해외투자를 받아 진행할 예정이라며, 해외투자 주관사 입찰을 진행을 진행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경우 국회의 예산심사 과정을 우회할 가능성이 높고,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등 예산의 책임성을 위한 조치도 생략될 우려가 크다. 정부는 국회 등에 시추 관련 자료를 일체 공개하지 않은 채 사업을 강행하고 있어, 해외유치 과정에서도 국회와 국민들이 사업의 필요성에 아예 관여할 수 없이 ‘묻지마’ 로 제기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되는 이유다. 장 의원은 “국가자원안보를 위해서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핵심자원의 안정적 공급관리가 가장 우선인데, 무분별한 해외투자 유치 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국회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을)이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함부로 해도 되는 노동은 없다 - 정당하고 합당한 콜센터 노동현장 조성을 위한 증언대회」를 주최했다. 권 의원을 비롯해 박홍배 의원(비례대표), 국민의힘 김위상 의원(비례대표), 한국노총이 공동주최한 해당 토론회는 콜센터 노동자 적정 노임단가제도를 도입하고 『감정노동자보호법』 (산업안전보건법 41조) 개정 및 산재인정요건 완화 등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제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증언대회에는 △권향엽 국회의원 △박홍배 국회의원 △김위상 국회의원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 한국노총 관계자, 콜센터 노조 관계자, 고용노동부 등이 참석했으며, △최재영 삼성카드고객서비스노조 위원장 △이은미 딜라이브노조 텔레웍스 지부장 △김수한 LG U플러스 고객센터노조 위원장 △유정연 도공서비스노조 콜센터 지부장 △김시현 HF파트너스노조 지부장이 현장 증언자로 나섰다. 콜센터 노동자들은 ▲AI의 발달로 인한 노동자들의 감정노동 심화 문제, ▲지속되는 폭언, 성희롱에도 『감정노동자보호법』이 작동되지 않는 현장, ▲실적 압박과 동료 간 경쟁을 부추기는 성과급제, ▲휴게시간 미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