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12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2025년 제3차 내부통제위원회’를 개최했다. aT는 효율적인 내부통제 관리를 위해 연간 내부통제 운영계획과 추진결과를 심의·의결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내부통제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말 내부통제 전담 부서를 기획조정실로 명문화한 이후, 올해부터 CEO 중심의 내부통제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위원장 직급을 CEO로 격상해 위원회를 연 3회로 확대 개최하고, 기관장·상임감사 공동 주관으로 한 반부패·청렴TF도 운영하며 리더십 기반의 내부통제 거버넌스를 정착시키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홍문표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참석해 올해 내부통제 운영결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개선방향을 논의했다. 아울러 중요성과 시급성이 높은 10대 과제 제도개선, 리스크 관리 전산시스템 구축, 카드뉴스·대체어 공모전 등 인식 제고 활동도 병행하며 내부통제 체계를 전사적 조직문화로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홍문표 aT 사장은 “내부통제는 사후 규제가 아닌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고 예방하는 경보 시스템”이라며 “내부통제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국민 신뢰에 부응하겠다”라고 말했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규범준수 경영시스템(ISO 37301)과 부패방지 경영시스템(ISO 37001) 통합인증을 획득하며 윤리경영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코레일이 지난 12일 두 개 ISO 경영시스템에 대한 통합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규범준수 경영시스템은 기업이 법률과 규정을 준수하고 내부통제 체계를 갖췄는지를 평가하는 제도이며, 부패방지 경영시스템은 조직 내 부패 예방을 위한 교육, 내부 감사, 제보 시스템 등 대응 체계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인증을 부여한다. 코레일은 임직원 대상 다양한 교육을 통한 청렴의식 내재화,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 시스템 구축·운영, 내부 규정 정비와 이해충돌방지담당관 지정 등 이해충돌 방지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통합인증으로 코레일은 지난 7월 취득한 인권경영시스템(HRMS) 인증까지 포함해, SOC 공기업 최초로 청렴·윤리·인권 분야 국제인증 3종을 모두 보유하게 됐다. 권영주 코레일 인재경영본부장은 “세 가지 인증 획득은 임직원 모두가 윤리경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실질적인 성과”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을 통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
인천 남동갑 맹성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국토교통위원장)은 16일 올해 하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은봉어린이공원과 앞골어린이공원 노후시설 및 환경개선사업에 각각 3억원, 소래아트홀 야외공연장 외부데크 개선공사에 2억원, 소래역사관 외벽 보수 및 외관 개선사업에 2억원이 투입된다. 논현동 일대 어린이공원은 지난 1997년 논현지구 개발과 함께 조성돼 오랜 기간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나, 시설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맹 의원은 주민 의견을 수렴해 예산 확보에 나섰고, 노후화가 심각한 은봉·앞골어린이공원이 우선 개선 대상에 선정됐다. 또 소래아트홀 야외공연장 외부데크와 소래역사관 외벽은 각각 2011년과 2012년 개장 이후 노후화로 데크 목재 꺼짐과 외벽 부식 등이 발생하며 안전 문제가 지적돼 왔다. 이번 예산을 통해 위험 방부목을 철거하고, 소래역사관에는 신규 외장재를 설치해 안전성과 미관을 함께 개선할 예정이다. 맹성규 의원은 “민원의 날 등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접수한 지역 안전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세 예산을 확보했다”며 “원도심인 구월동·간석동은 물
빙판길 낙상 등 일상 속 부상이 잦아지는 겨울철, 신속한 접근이 가능한 의료기관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강동365이엠의원이 연중무휴 야간진료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동365이엠의원은 정형외과를 중심으로 내과, 외과 등 다양한 진료과를 운영하며 평일은 물론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야간진료를 제공한다. 외상 봉합, 화상 치료 등 경증 응급진료가 가능해 갑작스러운 사고에도 빠른 의료 접근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수액치료, 다이어트클리닉 등 환자의 상태와 필요에 맞춘 폭넓은 진료 서비스를 갖췄다. 대표원장 김윤권 전문의는 대학병원 출신 응급의학과 전문의로, 다양한 응급 상황과 외상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숙련도 높은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김윤권 원장은 “겨울에는 빙판길 낙상으로 발목이나 허리 부상을 입는 경우가 많다. 사고 직후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만성 통증이나 근골격계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환자들이 필요할 때 바로 찾을 수 있는 야간진료 병원의 역할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근육과 뼈, 관절 및 인대 등으로 구성된 근골격계에 발생한 통증이 3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반복적으로 재발할 경우 일상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순창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단은 지난 13일 (사)한국인공지능기술산업협회와 순창군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증진과 인공지능(AI) 기반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용남 순창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단장과 이원찬 한국인공지능기술산업협회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농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AI 기술 도입 및 적용 방안에 대한 정보 교류와 자문 ▲주민 및 사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AI 교육 프로그램·워크숍 공동 운영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세미나 및 네트워킹 행사 개최 ▲농촌 데이터 기반 서비스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순창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단은 앞서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농촌 혁신을 이끌 AI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해 20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해당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AI 인재 양성과 농촌 현장 적용을 보다 체계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평가된다. 김용남 단장은 “AI 기술은 농촌이 직면한 인구 감소와 산업 경쟁력 약화 등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핵심
(재)순창발효관광재단(대표 선윤숙)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순창발효테마파크에서 열린 ‘2025 순창 미리크리스마스’ 행사가 가족 관광객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겨울 시즌 행사로, 행사 기간 동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테마파크 전반에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더했다. 행사장에서는 증강현실(AR) 게임 ‘루돌프들의 산타 찾기’를 비롯해 슈톨렌 만들기 쿠킹 클래스,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AR 기반 체험형 콘텐츠는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가족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도네이션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버스킹 공연 등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돼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행사 전반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순창발효테마파크는 발효문화를 주제로 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미생물뮤지엄과 발효소스 토굴 등 특화된 시설을 갖춘 지역 대표 관광지다. 특히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사업에 선정된 이후 사계절 테마 관광
인천시의회가 연수구 원도심 지역의 소방 안전 공백 해소를 위해 연수소방서 신설을 공식 촉구했다. 인천시의회는 15일 열린 제305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유승분 의원(국·연수구3)이 대표 발의한 연수소방서 신설 촉구 결의안을 의결하고, 본회의장 앞에서 연수소방서 신설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연수구 청학·연수·선학·옥련동 일대 원도심 지역은 약 18만5천 명이 거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독립된 소방서가 없어 남동구 공단소방서가 산업단지와 함께 관할을 맡고 있다. 이로 인해 출동 거리와 시간이 길어지고, 대형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해당 지역은 노후 공동주택과 전통시장, 요양시설 등 화재 취약시설이 밀집해 있고, 골목길과 협소한 도로가 많아 소방차 진입에도 어려움이 따른다. 여기에 상업시설 증가와 교통량 확대로 구조·구급 수요까지 꾸준히 늘어나면서 안전 공백이 구조적으로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 시의회의 판단이다. 인천시는 청학동 466-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329억 원을 투입해 연수소방서를 건립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도시관리계획 변경과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 등 행정 절차를 완료한 상태다.
인천대학교 한국어교육센터가 유학생 출입국 관리 분야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인천대학교 한국어교육센터(센터장 채숙희)는 인천출입국·외국인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올해 출입국행정업무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다년간 유학생 출입국 관리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성과를 높이 평가한 것으로, 엄격한 학사 및 출결 관리와 체계적인 유학생 상담 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인 체류 환경을 조성한 점이 주요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 특히 인천출입국·외국인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불법체류 방지 체계 확립 ▲주기적인 정보 공유 시스템 구축 ▲유학생 대상 출입국 제도 교육 프로그램의 정례화 등 한국어 연수생 관리 전반의 품질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킨 공로가 인정됐다. 인천대학교 한국어교육센터는 매년 증가하는 외국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교육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지역사회 국제화와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센터가 운영해 온 유학생 관리 시스템이 국가 기관 차원에서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채숙희 센터장은 “유학생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개관 1주년을 맞아 미래형 해양 전시 공간을 선보였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15일 박물관 2층 로비에서 디지털해양전시실 ‘D.OCEAN(디.오션)’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디지털해양전시실 D.OCEAN은 해양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한국해양진흥공사의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국립인천해양박물관과 한국해양진흥공사, 초록우산의 협력으로 조성됐다. D.OCEAN은 ‘Digital’과 ‘Ocean’을 결합한 명칭으로, 해양의 문화·역사·산업·환경 등 다양한 데이터를 디지털 기술로 입체화해 관람객이 시각·청각 등 다감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전시 공간이다. 전시실은 약 245㎡ 규모로 박물관 2층 로비 공간을 활용해 조성됐으며, 관람객 동선 속에서 자연스럽게 전시를 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가로 12.5m, 세로 4m 규모의 초대형 LED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몰입감 높은 실감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개막식에서 처음 공개된 디지털 영상 콘텐츠 ‘바다∞인류: 바다와 함께한 우리의 이야기’는 고래의 시선을 통해 인류 문명과 함께해 온 바다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명한다. 박물관은 향후 기존 전시 방식으로는 구현하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시지부가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시지부는 15일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전달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시지부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건강증진 활동은 물론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숭의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역시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시지부는 건강검진 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 지역 복지기관과의 협력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