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사료가(대표이사 지평은)낙농의 생산성을 최대한 높일 수 있는 낙농프로그램을 새롭게 내놓았다. “밀크하우징” 낙농사료와 프로그램이 바로 그것이다.
우성사료의 45년 사료기술 노하우를 토대로 일본 수의생명과학대, 오비히로축산대와 함게 연구개발한 “밀크하우징 SER+DUCT program”은 젖소의 산유능력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선진적인 낙농통합관리 프로그램이다.
“밀크하우징”이 “수퍼카우”로 가는 지름길
현재 우리나라의 낙농가 평균은 착유우 36두에 하루 1톤을 납유하며, 검정농가는 305일 보정산유량이 9,800kg에 달한다. 이 가운데 305일동안 9,000kg 이상의 산유량을 유지하면 고능력우, 최고비유기 때 하루 59kg이상 유지하면 “슈퍼카우”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