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라이브뉴스에서 문자 속보를 통해 신속한 정보를 전달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는 카톡을 활용해 신속함은 물론 기사 바로보기로 링크, 사진이나 동영상까지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라이브 톡뉴스 전달 대상은 우선 회원가입자 중 카톡친구를 맺은 분이며 여기에 라이브 톡뉴스를 받아보기를 희망하여 카톡 친구로 등록된 사람 등입니다. 오는 11월 11일부터 라이브 톡뉴스를 본격적으로 보내드릴 예정이며 그 이전에도 속보에 한해 시범적으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친구로 등록되신 분들에게는 우선 친구가 된 것을 환영한다는 메시지를 개별적으로 보내드리면 이에 카톡뉴스 수신 동의여부, 관심분야나 축종 등을 회신하여 주시면 됩니다.
예, 1. 톡뉴스 수신 동의 2. 유통 또는 한우, 낙농, 한돈, 양계, 정부, 검역, 수의, 동약 중 하나 또는 둘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라이브 톡뉴스 전달 방식은 관심분야별로 그룹채팅방으로 초대하여 속보를 전달하게 되며, 이때 여러명이 초대되어 있으므로 이 그룹채팅방은 뉴스를 받아보는 용도로만 사용하셔야 합니다.
이 채팅방에서 채팅을 하게되면 다른 참여자들에게 불편을 줄수 있어서 채팅을 하시려면 다른 채팅방을 따로 개설해서 이용하시면 됩니다.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이 사항을 꼭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라이브 톡 뉴스를 받아보기를 원하시면 카톡에서 아이디 livesnews를 검색하여 친구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