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양계협회(회장 이준동)는 27일 서울 서초구 소재 축산회관 지하 회의실에서 ‘2013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양계산업발전유공자 포상과 2012년도 사업실적 및 예산집행결산서, 2013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정관변경(안), 제19대 임원 보선(안), 회원배가운동계획 등 모든 안건이 의결되었다.
이준동 회장은 “양계산업이 총체적인 난국에 빠져있는 상황에 더욱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양계인 권익보호를 위해 한발 더 뛰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