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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로, 은행 냄새로부터 해방된다

은행나무 성감별 기술 활용 수나무만 식재 진행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지난 5월 실시된 세종로 은행나무 가로수길 조성사업에서 ‘은행나무 성감별 DNA 분석법’을 활용, 수나무의 선별·식재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은행나무는 병해충 피해가 적고 가을철 단풍이 아름다워 우리나라 가로수의 38.9%를 차지하고 있는 수종이다. 그러나 열매가 없는 수나무에 반해 암나무는 열매 특유의 냄새가 불쾌감을 유발하고 도로변 낙과 시 위험할 수 있다는 점이 지적돼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런 불편을 해소하고자 2011년, 어린 은행나무의 잎을 이용해 암나무와 수나무를 조기에 식별할 수 있는 'DNA 성감별법'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암나무에는 없고 수나무에만 있는 SCAR-GBM 표지를 이용하는 것으로 1년생 이하의 어린 은행나무에서도 암·수를 정확히 구별하는 것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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