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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불법경마 근절 대국민 선포식

불법사설경마 추방및 건전한 경마스포츠·레저문화 정착


한국마사회(회장 이양호)는 5일 오전 10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2017년 불법경마 근절 대국민 선포식’을 개최했다.


최근 모바일 및 인터넷의 성장과 함께 신종 불법사설경마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 1월 한국마사회 사이버단속팀과 경기 광주경찰서 사이버팀은 공동수사를 통해 하루 1,704억 원, 연간 26조원 추정 규모의 불법사설경마 운영자를 검거했다.


이는 한국마사회 연간 마권 발매금액의 3배가 넘는 규모로 불법사설경마로 인한 세수탈루 등의 사회적 폐해가 심각한 실정이다.



이에 한국마사회는 지난 2월 담당 본부를 신설하여 불법사설경마 특별단속 및 신규 유입 차단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선포식에서는 이만희 국회의원, 박경국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장, 김양제 경기지방경찰청장이 불법사설경마에 대한 심각성을 공유하고 이를 위한 지원 메시지를 남겼다.


이양호 한국마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불법사설경마에 대한 문제는 이제 마사회만의 문제를 넘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불법사설경마의 폐해를 널리 알리고 이를 추방하여 정정당당하고 건전한 경마스포츠·레저문화를 정착 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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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도 원산지 표시해야 하는것 아시나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소장 박성규, 이하 진주 농관원)은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배달음식 등 비(非)대면 가정식 대체식품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 알권리 충족을 위해 통신판매 업체에 대해 배달상품 등의 원산지 표시방법에 대해 홍보를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통신판매 원산지 표시는 ‘농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0년 7월 1일자로 강화됨에 따라 통신판매로 이루어지는 농산물과 그 가공품 및 조리·배달음식을 판매하는 자(업체)는 포장재 또는 전단지, 스티커, 영수증 등 다양한 방법으로 최종 소비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원산지를 표시해야 한다. 또한 인터넷·배달앱을 운영하는 업체에서도 광고 화면에 상품별, 메뉴별 원산지를 소비자가 알 수 있도록 표시해야 한다. 이에 진주 농관원에서는 통신판매업자 또는 음식점영업자가 아직 제도를 잘 몰라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형사처벌 등 불이익을 받는 사례를 방지하고 소비자에게 올바른 원산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8월 한달 간 통신판매로 신고한 450개소와 일반음식점 5천여개 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일제 지도·점검에서는 원산지표시 명예감시원 40여명을 동원하여 지역 전담체계로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