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허벌라이프(대표 정영희)가 전 세계 식사대용 슬리밍 제품부문 시장점유율에서 10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허벌라이프의 2016년 전 세계 식사대용 슬리밍 제품부문 시장점유율은 34%로 10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국내 식사대용 슬리밍 제품 시장점유율 역시 69%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한국허벌라이프는 지난 1996년 설립된 이래 과학계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뉴트리션 자문위원회’의 연구를 토대로 한 과학적이며 우수한 품질의 뉴트리션 제품으로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킨다’는 기업 이념을 실천하고 있다.
허벌라이프의 대표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인 ‘Formula 1 건강한 식사’는 17가지 이상의 비타민과 무기질, 단백질, 허브 식이섬유를 포함했다.
스트로베리맛, 초콜릿맛, 부드러운 캐러멜맛, 쿠키앤크림맛, 바닐라맛, 민트초코렛맛 등 여섯 가지 맛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하루 섭취 횟수에 따라 체중감량은 물론 균형 잡힌 식사대용과 건강한 체중 증량에도 활용할 수 있어 1위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국허벌라이프 정영희 대표는 “허벌라이프의 과학적이고 뛰어난 품질의 제품으로 세계 1등 식사대용 뉴트리션 기업에 10년 연속 선정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바쁜 현대인을 위해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하는 다양한 제품과 마케팅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