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2 (금)

  • 맑음동두천 15.3℃
  • 구름조금강릉 16.1℃
  • 맑음서울 16.3℃
  • 맑음대전 15.7℃
  • 구름조금대구 16.6℃
  • 구름조금울산 15.3℃
  • 맑음광주 16.6℃
  • 구름많음부산 15.9℃
  • 맑음고창 15.1℃
  • 맑음제주 17.2℃
  • 맑음강화 14.2℃
  • 맑음보은 15.4℃
  • 맑음금산 14.8℃
  • 맑음강진군 17.4℃
  • 구름많음경주시 15.7℃
  • 구름많음거제 15.2℃
기상청 제공

엘랑코의 페이린의 안전성에 대한 공식적 의견

최근 성장촉진제 락토파민 급여에 대한 논란이 일자 한국엘랑코동물약품에서 페이린에 대한 공식입장을 제시했다.


엘랑코 문서 전문

현재 기사화되고 있는 내용은 대부분 다른 베타-작용제(Beta-agonist)와 혼동에서 기인하였으며, 페이린은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의 기준에도 채택이 되었고, 다수의 규제기관의 엄격한 심사를 바탕으로 식품안전성을 확보한 제품임을 다시 한번 강조 드립니다.


페이린은 호르몬, 항생제, 유전자 변형 유기체가 아닙니다.
페이린은 호르몬, 항생제, 백신이 아니며, 유전자 조작 물질도 아닙니다. 페이린의 성분인 락토파민은 분자량이 작은 합성 화합물로서 펜에탄올라민(phenethanolamines)이라고 하는 계통의 화합물입니다. 락토파민의 유일한 구조와 생물학적 특성으로 인하여 가축에 안전하며, 영양분을 재분배(repartitioning)하는 작용 기전을 가진 사료 효율 개선제입니다. 그리고, 그 어떤 나라에서도 호르몬으로 등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페이린은 베타-2,3작용제들과 다른 안전한 제품입니다.
페이린은 주로 베타-1수용체에 작용하는 ‘베타-작용제’입니다.
베타-2,3작용제(예, 클렌부테롤은 베타-2작용제)들은 체외 배출이 느리며 (예, 클렌부테롤의 경우 30시간), 축산에서 사용이 제한적인 반면, 락토파민은 주로 베타-1수용체에 작용함으로서 베타-2, 3 작용제와 다르게 4시간이내 대부분 대사되어 체외로 배출되기 때문에 국내/국제 잔류 기준에 문제되지 않습니다.


페이린이 160여개국에서 사용 금지되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페이린의 원료인 락토파민은 1999년 12월 미국 FDA(미국 식약처)에서 양돈용으로 최초 승인을 받았으며, 현재까지 주요 양돈 생산국인 미국, 브라질, 캐나다, 멕시코, 필리핀, 호주, 뉴질랜드, 남아공 등에서 제품이 허가되어 사용되고 있으며, 이는 주요 양돈 수출국의 60%에 해당하는 국가들입니다.
또한, 현재 100여 개국 이상에서 페이린 사용 돈육을 수입 허가하고 있습니다. 페이린 급여 돈육의 수입을 허가하였다는 사실은 락토파민의 국제적 잔류 기준과 안전성을 인정하였다는 것이며, 이 것은 페이린의 사용을 금지하였다는 주장이 전혀 틀렸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제품이 아직 허가되지 않은 국가의 경우는 각 나라마다 다른 허가 규정과 엘랑코사의 시장성 평가에 의한 것이지, 이 것이 직접적으로 사용 금지 또는 수입 금지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유럽 및 중국의 경우, 오래전에 베타-2,3작용제 성분 자체에 대한 위험성으로 인한 것이며, 락토파민의 위험성 때문이 아닙니다. 이러한 조치는 축산동물에서 안전하게 사용되는 락토파민의 안전성이 알려지기 이전에 시행되었던 것입니다.
최근 일본에서 락토파민의 MRL(Maximum Residue Limit, 최대 잔류 기준)이 설정되었으며, 일본 역시 페이린 사용 돈육의 수입 금지가 아니고, 국제 잔류 기준을 적용하여 미국산 페이린 사용 돈육의 수입을 잔류 기준 준수 시 허가하고 있습니다.


페이린은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의 기준에도 채택이 되었고, 다수 규제기관의 엄격한 심사를 바탕으로 식품안전성을 확보하였습니다.
식품안전과 관련된 국제 기준인 CODEX는 돈육 내 락토파민 잔류 기준(MRL)을 세계농업기구(FAO)와 세계보건기구(WHO)의 식품첨가물에 대한 전문가의 공동 위원회인 JECFA(Joint FAO/WHO Expert Committee on Food Additives)에 의하여 3회(2004, 2006, 2010)에 걸쳐 실험 후 설정하였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16년이상 락토파민을 사용해오면서 300회이상의 연구에서 페이린 사용한 제품의 안전성을 확인하였고, 페이린 사용한 동물의 육류 섭취와 관련된 어떠한 부작용도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잔류 기준에 의하면, 인간이 매일 페이린 급여 돈육 350kg을 먹어도 그 잔류량은 무해합니다.
따라서, 락토파민을 급여한 돈육을 섭취하였을 때, 기관지 확장, 어지럼증과 신장 기능 이상, 암, 고혈압, 당뇨병을 유발한다는 일부 언론의 기사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페이린은 농가 생산성 증가, 환경 보호, 국제 식량 공급 등 많은 기여를 하는 제품입니다.
FAO(세계농업기구) 추산 2050년까지 세계인구는 90억에 도달하며, 그 중 중산층이 30억 증가합니다. 인류는 환경피해를 최소화하면서 단백질 요구량을 충족하기 위하여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엘랑코의 페이린은 14.6% 사료 효율 개선 효과뿐만 아니라, 돼지 한 마리당 물 소비량 33 L감소, 돼지 한 마리당 돈분 1 kg감소시키는 등 환경 보호 및 농장 경영에도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배너

배너
호주·미국 전통장 수출…전통 장류 세계화 주역 이달의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우리나라 전통 장류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순창장본가강순옥 대표를 선정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40여년전고추장사업을 시작으로순창장류제조 기능인을 거쳐전통식품명인으로 지정돼현재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고품질 장과, 독자적인 특허기술을 접목한 상품을 개발하며 우리나라의 전통 장류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는 전라북도 순창군의 ‘순창장본가 영농조합법인’의 강순옥 대표를 10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선정했다. 강순옥 대표는 장 맛을 유지하기 위해 순창군에서 생산되는 대두와 태양초고추만을 이용해 고추장을 만든다. 지역 농가와 계약 재배로 약 100톤 가량의 농산물을 구입하며, 질 좋은 원료를 확보하여 농가의 소득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뽕잎 추출물을 이용한 ‘청국장 제조’ 등다수의 특허를 획득하고, 지역 특산물과 장을 접목한 ‘야콘 장아찌’, ‘당근 고추장’, ‘오디 한식 간장’ 등 전통 고추장의 맛을 재현한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며 지난 ‘14년 미국 수출을 시작으로 올해 호주와 미국으로 1천 4백만 원의 장류와 절임류를 수출하는 등 우리나라 전통 장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농식품부 최봉순 농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