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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협, 양돈장 악취저감 전문 컨설턴트 2명 채용

20년 이상 경력 소유 최고의 전문가 김동수·조성백 컨설턴트 선정
환경개선 사업으로 올해 경기·충남 ‘축산 악취저감 지원사업’ 시범 진행

양돈농가의 최대 고민거리중 하나인 악취 저감을 위해 한돈협회가 전문가를 채용하고 본격적인 컨설팅에 나선다.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는 지난달 ‘축산 악취 저감 지원사업’을 위해 관련업무 20년이상의 경력이 있는 전문가 김동수 컨설턴트와 조성백 컨설턴트를 선정·채용했다. 

이번에 전문 컨설턴트로 선정된 ▲ 김동수 컨설턴트는 농협중앙회 축산컨설팅부에서 가축분뇨 업무를 20년간 수행했으며, 2014년부터 2017년까지는 가축분뇨자원화 사업단장으로 활동하여 고품질 액비 생산과 축산악취저감을 위한 사업을 추진했으며 ▲ 조성백 컨설턴트는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양돈장 악취저감을 위한 업무를 25년간 추진했으며, 현재 (유)축산냄새연구소 소장으로 재임 중인 축산환경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꼽힌다.  

본 사업은 최근 축산냄새 민원이 2년간 2배 이상 대폭 증가하고, 제주도, 용인 지역이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양돈장 환경개선 지도(가축분뇨처리, 축산악취 저감 컨설팅), 정부 환경 개선사업 지정지원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된다.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경기, 충남지역의 농가 30호에 대하여 선정된 전문 축산환경설턴트가 축산악취 저감 계획을 수립하여 농가 악취저감을 추진한다. 

하태식 회장은 “양돈농가들의 악취를 저감하기 위해 협회에서 개별농가에 직접 컨설팅을 통하여 농가의 가장 큰 어려움을 해소하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강조하고 2019년도에는 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하여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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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노동자 스트레스 해소에 ‘산림치유’ 효과 산림치유프로그램이 감정노동자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최근 경북 영주 봉현면 소재 국립산림치유원(원장 고도원)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상담사 224명을 대상으로 산림치유캠프인 ‘힐링 솔루션(Healing Solution)’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스트레스 해소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고 6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일상과 벗어나 ‘숲으로’(숲길산책, 스모비(smovey) 체조, 해먹 휴식, 수중명상) ▲온전히 ‘나에게로’(와식·소리명상, 꽃차 체험, 소도구 운동) ▲다시 ‘삶으로’(아로마 마사지, 포토스토리 공유) 등으로 2박 3일간 진행됐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상담사들의 지친 감성을 충전하고 건강과 면역력 증진, 정서안정을 꾀하고자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상담사들의 긍정감정은 향상되고, 부정감정은 감소해 산림치유프로그램이 심신건강 증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김경목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이번 연구로 산림치유가 감정노동자의 정서안정과 면역력 증진,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이라는 것이 확인됐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산림치유의 효과성을 널리 알릴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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