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4 (일)

  • 구름많음동두천 -0.5℃
  • 구름많음강릉 4.5℃
  • 구름많음서울 0.3℃
  • 흐림대전 2.0℃
  • 흐림대구 5.3℃
  • 구름많음울산 4.7℃
  • 구름조금광주 4.0℃
  • 구름많음부산 5.7℃
  • 구름조금고창 1.6℃
  • 구름많음제주 8.6℃
  • 구름많음강화 -2.6℃
  • 흐림보은 1.2℃
  • 흐림금산 1.7℃
  • 흐림강진군 4.6℃
  • 흐림경주시 5.1℃
  • 구름많음거제 5.2℃
기상청 제공

토종닭 4품종, FAO 가축다양성정보시스템 등재

농진청, GSP 통해 체계적으로 종자 개량한 품종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우리나라 토종닭 4품종을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FAO) 가축다양성정보시스템(DAD-IS)에 등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등재한 닭은 골든시드프로젝트(이하 GSP, 황금종자사업)의 토종 씨닭 종자 개발 연구에 활용하고 있는 4품종 10계통이다.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FAO)에서 운영하는 가축다양성정보시스템(DAD-IS)은 전 세계 가축유전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범지구적 시스템으로 현재 199개 나라의 1만 5천여 품종의 가축 유전자원이 관리 대상으로 등재돼 있다. 
이번 등재로 우리나라의 가축 유전자원은 소, 돼지, 닭 등 15축종 120품종/계통으로 확대됐다.


이번에 등재된 토종닭들은 한협원종에서 유지·보존하고 GSP를 통해 체계적으로 종자를 개량해 온 품종으로 산학연이 함께 하는 골든시드프로젝트 씨닭 개발 연구팀은 이를 활용해 백숙용·삼계용 등 목적에 맞춰 토종닭을 개발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가금연구소 천동원 소장은 “이번에 등재된 닭은 우리나라 토종닭 시장에서 점유율이 가장 높은 자원으로, 앞으로 골든시드프로젝트 연구를 통해 활용가치를 높이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가축유전자원센터 이성수 센터장은 “이번 등재가 국제적으로 우리 품종을 인정받으면서도 안전하게 보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무해한 위로를 전하는 말(馬) 캐릭터의 탄생, 말마(MALMA)를 만나다
한국마사회가 자체 개발한 캐릭터 말마(MALMA)가 친근한 감성과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말마는 코로나 팬데믹 시기, 지친 국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한국마사회가 기획·개발한 캐릭터로, 일상 속 공감과 희망을 전하는 말 캐릭터라는 점에서 차별화된 존재다. 말마는 달리기만 해도 행복했던 유년 시절을 지나 경주로 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한껏 받던 인기 경주마로 설정됐다. 세계 최대 국제경주 우승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말마는 이후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은퇴 경주마’라는 새로운 삶을 선택하며, 말마 유니버스의 중심 인물로 자리 잡는다. 여기에 말마의 첫 번째 팬클럽 회원이자 당근 정체성으로 방황하던 ‘마그니’, 그리고 제주 오일장에서 각설이 타령을 하다 말마의 매니저가 된 ‘각설이’까지 더해져 ‘말마프렌즈’가 완성됐다. ■ 한국에서는 만나기 힘든 ‘말’ 캐릭터라는 희소성… 반쯤 감긴 눈이 매력 더해 해외의 경우 슈렉의 ‘동키’나 라푼젤의 ‘막시무스’, 마다가스카의 ’마티‘처럼 애니메이션 등에 다양한 모습으로 말 캐릭터가 등장하고 ’마이리틀포니‘나 ’스피릿‘처럼 말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운 작품도 많다. 더욱이 이들은 단순한 탈 것이나 속도의 상징을 넘어 자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