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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협·한국전자통신연구원, ‘스마트축산’ 구축 협약

ICT 접목 구제역 등 가축질병·사양관리 통합시스템 구현 협력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SDF융합연구단(단장 유한영)은 4일 서울 서초동 소재 대한한돈협회 사무실에서 가축 질병 관리 및 스마트축사 통합시스템 개발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태식 회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축산업 발전을 위해 국내 정보통신분야 연구기관 중 가장 대표적인 기관의 연구진이 합심하여 ICT를 접목한 관리방안을 마련한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밝히고,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대한민국 축산업 이 한 단계 더욱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자”고 말했다.


SDF융합연구단 유한영 단장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ICT기술을 통한 구제역 등 가축질병의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출범한 것이 SDF융합연구단”이라고 설명했다. “한돈협회와 이번 협약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지능정보ICT를 접목한 효율적인 구제역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보급함으로써 효과적인 가축질병과 축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단체는 구제역에 대한 효율적인 대응, 스마트 축사의 구축 및 가축의 사양관리 통합 시스템 구현 등의 협력체계 구축 5개 분야에 대해 협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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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장 사람들이 말하는 경마장 이야기 ‘화제’
최근 유튜브 플랫폼의 인기와 동시에 동영상 제작 기술이 대중화 되며 누구나 손쉽게 ‘크리에이터’로 활동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 특히 어렵고 멀게만 보였던 변호사, 의사들의 인간적 일상 등 쉽게 볼 수 없었던 직업의 이면을 다루는 콘텐츠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또한 ‘마사회TV’ 유튜브를 통해 말산업과 관련된 직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한국마사회에서 승마교관으로 활약 중인 김민찬 사원이 직접 출연, Q&A식으로 구독자들의 이해가 쉽도록 소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경마장’과 관련된 소소한 이야기거리들도 예외는 아니다. 경마를 모르는 일반 시청자들도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콘텐츠들이 가득하다. 최초의 여성 조교사 이신영 조교사는 유튜브 채널 ‘마마랜드’를 오픈했다. 조교사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현직 조교사의 직설 조언’부터 경주마들의 ‘먹방’까지 다채로운 경마장 이야기가 있다. 최근 눈길을 끄는 것은 서울경마장의 ‘아이돌’ 이현종 기수와 함께하는 기수 직업 이야기다. 그는 기수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소소한 일상, 평균 수입과 최고 수입, 직업적인 매력과 힘든 부분들에 대해 진솔히 밝히면서 기수로서의 자부심도 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