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9.0℃
  • 맑음강릉 15.3℃
  • 맑음서울 10.1℃
  • 맑음대전 10.4℃
  • 맑음대구 15.4℃
  • 맑음울산 12.5℃
  • 맑음광주 11.8℃
  • 맑음부산 13.7℃
  • 맑음고창 8.2℃
  • 구름많음제주 13.5℃
  • 맑음강화 5.7℃
  • 맑음보은 10.2℃
  • 맑음금산 11.5℃
  • 맑음강진군 9.6℃
  • 맑음경주시 10.3℃
  • 맑음거제 11.0℃
기상청 제공

축평원·건국대, ‘축산·식품분야 인재양성·취업지원’ 업무협약

직무교육 등 현장중심 프로그램 개발·운영키로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장승진) 서울지원(지원장 안광영)·경기지원(지원장 이상근)은 28일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와 축산·식품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축산·식품 분야 인재양성 및 취업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축평원은 인재 양성을 위해 참여자 1:1멘토링, 직무교육 등 현장중심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게 되며, 건국대는 서울특별시가 주관하는 ‘청년 뉴딜일자리사업’에 선정되어 이번 MOU를 통해 학생들에게 인턴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전공자의 직업관 적기 확립을 위한 특별교육에 관한 사항’과 ‘전공자의 취업 지원을 위한 각종 정보 공유’, ‘기타 취·창업 지원 관련 정부 시책 및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축산·식품학도들의 실질적인 취업역량 강화에 함께 할 예정이다.


건국대는 최근 서울시의 ‘2019년 대학-강소기업 연계형 뉴딜일자리 사업’에 선정돼 3개월 단기 사업으로 약 3억1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게 됐으며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졸업생은 월 215만원(세전) 상당의 인건비를 지원받고 대학과 협약을 체결한 기업에서 인턴십을 하게 된다.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축평원은 건국대의 서울시 뉴딜일자리 사업 참여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건국대 축산 및 식품 관련 전공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에게 인턴십 기회를 부여하고 추가적으로 축산 및 식품 관련 전공 대학생들에게 특화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을 주관한 이상근 경기지원장은 “우리 공공기관과 대학이 함께 준비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적성과 재능을 찾고 취업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리고 인턴쉽 교육으로 실무적 경험과 현장 감각을 익혀 청년들이 자신감과 잠재력을 키워 사회로 진출할 수 있도록 건국대를 중심으로 전국의 축산관련 대학 및 각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기영 건국대 취창업전략처장은 “이번 협약에 따라 뉴딜일자리 사업 참여기관에 축산계열 졸업생의 선호 기관인 축평원이 참여하게 돼 감사하다”며 “학생들이 취업하고 싶어 하는 기관과 기업에서의 직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참여 범위를 더욱 넓히겠다”고 밝혔다.


한편 축산물품질평가원 경기지원은 2018년부터 정부 일자리 정책지원의 일환으로 축산전공자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주)선진, (주)카길애그리퓨리나, (주)NS홈쇼핑, (주)에쓰푸드 등 총 12기업 및 3개 대학과 청년 취업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취업지원 플랫폼’을 구축했다. 대학생 대표단과의 상시협의체 구성으로 구직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직업탐색 현장견학, 사회선배와의 대화 ‘취업콘서트 with KAPE’, 개인별 멘토링·컨설팅, 모의면접, 취업캠프, 축산 자격증 스쿨 운영>을 2년째 추진 중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 경기지원과 서울지원은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감대 형성과 축산분야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산·학·관 협업 플랫폼’을 더욱 탄탄하게 구성하여, 구직자(취업준비생)와 구인자(기업)의 ‘연결 가교’ 및 ‘예비직장인 인큐베이터’로써 국가적 청년실업 문제의 직·간접적 해결에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농업경영체 변경 등록 하지 않으면 직불금 10% 감액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지원장 백운활, 이하 경남농관원)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농업인의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는 공익직불금 등 다양한 농업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에 따라 농업인은 농지정보, 재배품목, 재배면적 등 영농상황에 변동이 있을 경우 의무적으로 변경등록해야 한다. 올해부터는 등록정보 변경 의무를 지키지 않으면 공익직불금이 10% 감액된다. 따라서 농업인의 주의가 요구된다. 경남농관원은 농업인의 편의를 고려해 하계작물 재배 시기에 맞춘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 중이며, 마을 안내방송, 현수막 게시, 안내문 배포 등 다양한 방법으로 변경신고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번 기간에는 벼, 사과, 배, 포도, 복숭아, 고추, 콩 등 하계작물을 포함한 등록정보에 변경이 있는 모든 농업인이 신고 대상이다. 변경신고는 농관원 지원·사무소 방문, 전화, 팩스, 우편, 온라인(농업e지) 등 여러 방법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농관원 지원·사무소나 농업경영체 등록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백운활 경남농관원장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는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