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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건국대, ‘축산·식품분야 인재양성·취업지원’ 업무협약

직무교육 등 현장중심 프로그램 개발·운영키로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장승진) 서울지원(지원장 안광영)·경기지원(지원장 이상근)은 28일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와 축산·식품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축산·식품 분야 인재양성 및 취업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축평원은 인재 양성을 위해 참여자 1:1멘토링, 직무교육 등 현장중심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게 되며, 건국대는 서울특별시가 주관하는 ‘청년 뉴딜일자리사업’에 선정되어 이번 MOU를 통해 학생들에게 인턴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전공자의 직업관 적기 확립을 위한 특별교육에 관한 사항’과 ‘전공자의 취업 지원을 위한 각종 정보 공유’, ‘기타 취·창업 지원 관련 정부 시책 및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축산·식품학도들의 실질적인 취업역량 강화에 함께 할 예정이다.


건국대는 최근 서울시의 ‘2019년 대학-강소기업 연계형 뉴딜일자리 사업’에 선정돼 3개월 단기 사업으로 약 3억1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게 됐으며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졸업생은 월 215만원(세전) 상당의 인건비를 지원받고 대학과 협약을 체결한 기업에서 인턴십을 하게 된다.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축평원은 건국대의 서울시 뉴딜일자리 사업 참여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건국대 축산 및 식품 관련 전공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에게 인턴십 기회를 부여하고 추가적으로 축산 및 식품 관련 전공 대학생들에게 특화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을 주관한 이상근 경기지원장은 “우리 공공기관과 대학이 함께 준비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적성과 재능을 찾고 취업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리고 인턴쉽 교육으로 실무적 경험과 현장 감각을 익혀 청년들이 자신감과 잠재력을 키워 사회로 진출할 수 있도록 건국대를 중심으로 전국의 축산관련 대학 및 각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기영 건국대 취창업전략처장은 “이번 협약에 따라 뉴딜일자리 사업 참여기관에 축산계열 졸업생의 선호 기관인 축평원이 참여하게 돼 감사하다”며 “학생들이 취업하고 싶어 하는 기관과 기업에서의 직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참여 범위를 더욱 넓히겠다”고 밝혔다.


한편 축산물품질평가원 경기지원은 2018년부터 정부 일자리 정책지원의 일환으로 축산전공자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주)선진, (주)카길애그리퓨리나, (주)NS홈쇼핑, (주)에쓰푸드 등 총 12기업 및 3개 대학과 청년 취업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취업지원 플랫폼’을 구축했다. 대학생 대표단과의 상시협의체 구성으로 구직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직업탐색 현장견학, 사회선배와의 대화 ‘취업콘서트 with KAPE’, 개인별 멘토링·컨설팅, 모의면접, 취업캠프, 축산 자격증 스쿨 운영>을 2년째 추진 중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 경기지원과 서울지원은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감대 형성과 축산분야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산·학·관 협업 플랫폼’을 더욱 탄탄하게 구성하여, 구직자(취업준비생)와 구인자(기업)의 ‘연결 가교’ 및 ‘예비직장인 인큐베이터’로써 국가적 청년실업 문제의 직·간접적 해결에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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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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