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0.4℃
  • 맑음강릉 1.3℃
  • 맑음서울 1.4℃
  • 맑음대전 -0.8℃
  • 맑음대구 3.4℃
  • 맑음울산 3.3℃
  • 맑음광주 0.7℃
  • 맑음부산 5.5℃
  • 맑음고창 -1.1℃
  • 맑음제주 4.3℃
  • 맑음강화 -0.3℃
  • 맑음보은 -2.0℃
  • 맑음금산 0.2℃
  • 맑음강진군 0.9℃
  • 맑음경주시 1.2℃
  • 맑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축평원·건국대, ‘축산·식품분야 인재양성·취업지원’ 업무협약

직무교육 등 현장중심 프로그램 개발·운영키로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장승진) 서울지원(지원장 안광영)·경기지원(지원장 이상근)은 28일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와 축산·식품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축산·식품 분야 인재양성 및 취업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축평원은 인재 양성을 위해 참여자 1:1멘토링, 직무교육 등 현장중심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게 되며, 건국대는 서울특별시가 주관하는 ‘청년 뉴딜일자리사업’에 선정되어 이번 MOU를 통해 학생들에게 인턴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전공자의 직업관 적기 확립을 위한 특별교육에 관한 사항’과 ‘전공자의 취업 지원을 위한 각종 정보 공유’, ‘기타 취·창업 지원 관련 정부 시책 및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축산·식품학도들의 실질적인 취업역량 강화에 함께 할 예정이다.


건국대는 최근 서울시의 ‘2019년 대학-강소기업 연계형 뉴딜일자리 사업’에 선정돼 3개월 단기 사업으로 약 3억1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게 됐으며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졸업생은 월 215만원(세전) 상당의 인건비를 지원받고 대학과 협약을 체결한 기업에서 인턴십을 하게 된다.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축평원은 건국대의 서울시 뉴딜일자리 사업 참여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건국대 축산 및 식품 관련 전공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에게 인턴십 기회를 부여하고 추가적으로 축산 및 식품 관련 전공 대학생들에게 특화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을 주관한 이상근 경기지원장은 “우리 공공기관과 대학이 함께 준비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적성과 재능을 찾고 취업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리고 인턴쉽 교육으로 실무적 경험과 현장 감각을 익혀 청년들이 자신감과 잠재력을 키워 사회로 진출할 수 있도록 건국대를 중심으로 전국의 축산관련 대학 및 각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기영 건국대 취창업전략처장은 “이번 협약에 따라 뉴딜일자리 사업 참여기관에 축산계열 졸업생의 선호 기관인 축평원이 참여하게 돼 감사하다”며 “학생들이 취업하고 싶어 하는 기관과 기업에서의 직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참여 범위를 더욱 넓히겠다”고 밝혔다.


한편 축산물품질평가원 경기지원은 2018년부터 정부 일자리 정책지원의 일환으로 축산전공자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주)선진, (주)카길애그리퓨리나, (주)NS홈쇼핑, (주)에쓰푸드 등 총 12기업 및 3개 대학과 청년 취업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취업지원 플랫폼’을 구축했다. 대학생 대표단과의 상시협의체 구성으로 구직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직업탐색 현장견학, 사회선배와의 대화 ‘취업콘서트 with KAPE’, 개인별 멘토링·컨설팅, 모의면접, 취업캠프, 축산 자격증 스쿨 운영>을 2년째 추진 중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 경기지원과 서울지원은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감대 형성과 축산분야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산·학·관 협업 플랫폼’을 더욱 탄탄하게 구성하여, 구직자(취업준비생)와 구인자(기업)의 ‘연결 가교’ 및 ‘예비직장인 인큐베이터’로써 국가적 청년실업 문제의 직·간접적 해결에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봄동 비빔밥 열풍 속 한우 활용해 봄철 영양 밸런스 완성
최근 온라인상에서 ‘봄동 비빔밥’이 화제를 모으며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 식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봄철에는 봄동, 두릅, 달래, 냉이 등 다양한 봄나물이 제철을 맞아 식탁에 오르지만, 채소 위주의 식단만으로는 단백질 섭취가 부족해질 수 있어 균형 잡힌 영양 구성이 중요하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제철 채소에 양질의 단백질과 철분, 아연 등이 풍부해 환절기 체력 관리에 도움이 되는 한우를 곁들여 단백질과 미네랄을 보충할 수 있는 봄철 식단을 제안한다. ◆ 아삭한 봄동과 육즙 가득한 한우 치마살의 조화, ‘한우 봄동 무침’ 추운 겨울을 견디고 자란 봄동은 일반 배추보다 비타민 C와 무기질이 풍부해 계절 식단에 활용하기 좋은 채소로, 아삭한 식감과 달큰한 맛이 특징이다. 여기에 육즙이 풍부하고 쫄깃한 식감의 한우 치마살을 곁들이면 맛과 영양의 균형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손질한 봄동을 양념장에 가볍게 버무린 뒤, 노릇하게 구운 한우 치마살을 올리면 ‘한우 봄동 무침’이 완성된다. 봄동의 산뜻함과 한우 치마살의 고소한 육즙이 어우러져 입맛을 돋우는 봄철 별미로 손색이 없다. ◆ ‘산채의 제왕’ 두릅과 담백한 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