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금)

  • 구름많음동두천 2.5℃
  • 구름많음강릉 5.8℃
  • 구름많음서울 2.6℃
  • 흐림대전 5.2℃
  • 구름조금대구 1.2℃
  • 구름많음울산 3.5℃
  • 구름많음광주 5.2℃
  • 구름조금부산 4.6℃
  • 구름많음고창 5.1℃
  • 구름많음제주 7.8℃
  • 맑음강화 4.4℃
  • 흐림보은 3.9℃
  • 흐림금산 3.5℃
  • 구름많음강진군 2.9℃
  • 구름많음경주시 -0.4℃
  • 구름많음거제 5.9℃
기상청 제공

수혜대상 확대 ‘한국마사회 장학관’ 입주생 추가모집

렛츠런재단, 농촌지역 거주자로 대상 확대
월 15만원 입실료…21일까지 온라인 접수


올 2월 개장한 한국마사회 장학관은 서울 중심인 용산역 근처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한 입지조건과 함께 보증금 10만원에 월 15만원의 저렴한 입실료로 대학생들에게 선망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입주조건이 제한되어 있어 많은 대학생들에게는 ‘그림의 떡’이었다.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사회공헌재단인 렛츠런재단이 농어촌 출신 청년들의 주거복지 문제 해소를 통한 농어촌 활성화를 위해 입주조건을 완화, 수혜대상을 확대하고 오는 21일까지 입주생을 추가 모집하고 있다.


렛츠런재단 관계자는 “기존 농업인 또는 농업인 자녀로 입주조건을 제한하던 것을 농촌지역 거주자로 확대했다”고 밝히며 “수도권 및 서울 지역 대학에 다니기 위해 농촌에 사는 부모님 곁을 떠나 상경해야 하는 대학생들에게 큰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국마사회 장학관은 건물 10~18층 9개 층에 154명을 위한 기숙사 형태의 공간으로 네크워킹이 가능한 공용휴게실, 최신 도서가 구비된 스마트 도서관, 식당, 체력 단련실, 소모임실, 독서실 등을 비롯해 숙소 32개실을 갖추고 있다. 서울 중심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교통과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멋진 뷰가 특징이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쉐어하우스 형태로, 거실까지 제공되어 공간 또한 넓고 쾌적하다.


김낙순 회장은 “한국마사회 최초 인프라형 사회공헌사업인 '한국마사회 장학관'이 정부가 핵심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의 하나인 청년 주거복지 사업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도록 입주 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한편, 대학생 입주 신청은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며, 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마사회 렛츠런재단 홈페이지(www.lr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렛츠런재단 행정실(02-2199-9906/9902)로 유선 문의도 가능.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