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7 (토)

  • 구름많음동두천 0.8℃
  • 맑음강릉 6.2℃
  • 흐림서울 0.0℃
  • 흐림대전 6.0℃
  • 맑음대구 7.2℃
  • 맑음울산 7.6℃
  • 맑음광주 8.3℃
  • 맑음부산 8.8℃
  • 맑음고창 7.6℃
  • 구름많음제주 8.5℃
  • 구름조금강화 4.1℃
  • 구름많음보은 4.5℃
  • 구름많음금산 5.9℃
  • 구름조금강진군 8.2℃
  • 맑음경주시 7.2℃
  • 맑음거제 7.3℃
기상청 제공

수혜대상 확대 ‘한국마사회 장학관’ 입주생 추가모집

렛츠런재단, 농촌지역 거주자로 대상 확대
월 15만원 입실료…21일까지 온라인 접수


올 2월 개장한 한국마사회 장학관은 서울 중심인 용산역 근처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한 입지조건과 함께 보증금 10만원에 월 15만원의 저렴한 입실료로 대학생들에게 선망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입주조건이 제한되어 있어 많은 대학생들에게는 ‘그림의 떡’이었다.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사회공헌재단인 렛츠런재단이 농어촌 출신 청년들의 주거복지 문제 해소를 통한 농어촌 활성화를 위해 입주조건을 완화, 수혜대상을 확대하고 오는 21일까지 입주생을 추가 모집하고 있다.


렛츠런재단 관계자는 “기존 농업인 또는 농업인 자녀로 입주조건을 제한하던 것을 농촌지역 거주자로 확대했다”고 밝히며 “수도권 및 서울 지역 대학에 다니기 위해 농촌에 사는 부모님 곁을 떠나 상경해야 하는 대학생들에게 큰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국마사회 장학관은 건물 10~18층 9개 층에 154명을 위한 기숙사 형태의 공간으로 네크워킹이 가능한 공용휴게실, 최신 도서가 구비된 스마트 도서관, 식당, 체력 단련실, 소모임실, 독서실 등을 비롯해 숙소 32개실을 갖추고 있다. 서울 중심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교통과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멋진 뷰가 특징이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쉐어하우스 형태로, 거실까지 제공되어 공간 또한 넓고 쾌적하다.


김낙순 회장은 “한국마사회 최초 인프라형 사회공헌사업인 '한국마사회 장학관'이 정부가 핵심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의 하나인 청년 주거복지 사업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도록 입주 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한편, 대학생 입주 신청은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며, 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마사회 렛츠런재단 홈페이지(www.lr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렛츠런재단 행정실(02-2199-9906/9902)로 유선 문의도 가능.

관련기사


포토이슈

더보기

라이프&health

더보기
잠못드는 겨울밤, 우유를 마실까? 계란을 먹을까?
깊은 밤 잠이 오지 않을때 무엇을 하는가? 달밤에 체조를 하거나 우유를 따뜻하게 데워 먹으며 숙면을 청할 것이다. 그런데 밤에 잠이 잘 오지 않아서 고민인 사람에게 계란이 ‘특효약’이 된다는 얘기가 호주 언론을 통해 최근 소개됐다. 호주 제 1의 뉴스 사이트인 news.com.au는 최근 계란의 숙면 효과를 집중 조명하며 호주의 유명 영양사의 말을 빌려 “계란은 견과류와 함께 최고의 멜라토닌 공급 식품”이며 “멜라토닌은 잠이 들도록 돕는 숙면 물질”이라고 전했다. 영양사는 “비타민 Bㆍ엽산ㆍ비타민 D 등 비타민과 마그네슘ㆍ철분ㆍ셀레늄ㆍ아연 등 미네랄의 섭취가 부족해도 수면 시간이 짧아진다”며 “이 모든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식품이 바로 계란”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하루에 계란을 두 개 먹으면 엽산 요구량의 49%, 비타민 B12 요구량의 40%, 셀레늄 요구량의 59%를 보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영양사는 “푸짐한 저녁식사의 일부로 계란을 섭취하기 보다는 잠들기 전에 가벼운 간식으로 계란을 먹는 것이 계란의 숙면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이라고 밝히며 숙면용 계란 섭취의 적기는 잠자리에 들어가기 약 2시간 전, 특히 삶은 계란의 숙면 효과가 가장 높다고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