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7 (목)

  • 구름많음동두천 20.6℃
  • 구름많음강릉 20.2℃
  • 구름많음서울 20.1℃
  • 흐림대전 19.3℃
  • 구름많음대구 18.7℃
  • 구름많음울산 18.4℃
  • 흐림광주 18.2℃
  • 흐림부산 20.1℃
  • 흐림고창 18.6℃
  • 구름많음제주 20.4℃
  • 구름많음강화 19.7℃
  • 흐림보은 17.7℃
  • 흐림금산 17.8℃
  • 흐림강진군 19.5℃
  • 흐림경주시 18.7℃
  • 흐림거제 20.1℃
기상청 제공

창립 70주년 한국마사회 “국민신뢰경영” 대국민 약속


올해로 창립 70주년을 맞은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국민신뢰경영 선포와 함께 준수, 공개, 수용, 건전이라는 4대 경영원칙을 대국민 약속으로 선포했다.


한국마사회는 26일 과천 본사에서 임직원과 농림축산식품부 오병석 차관보, 농축산단체 임영호 회장, 김종천 과천시장 등 외부 인사까지 약 8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7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마사회는 국민신뢰경영을 ‘경마의 사회적 부작용 예방과 말(馬)을 이용한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국민신뢰회복과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는 경영’으로 정의하고, ▲준수 ▲공개 ▲수용 ▲건전이라는 4대 경영 원칙을 대국민 약속으로 선포했다.


김낙순 회장은 “지난 70년 동안 경마 시행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말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전담하며 마문화를 선도해왔다.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국민신뢰를 회복하여 지속 가능성을 확보해야 한다”라며, “오늘 전 임직원이 함께 선언한 ‘국민신뢰경영’ 선언을 되새기며 미래를 향해 정진해나가자”라고 임직원을 독려했다.

관련기사



황실토종닭농장, ‘황실재래닭’ 토종닭으로 인정
황실토종닭농장의 황색, 흑색, 백색재래닭을 토종닭으로 인정했다. 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는 15일 토종닭인정위원회(위원장 이상진)를 개최하고 황실토종닭농장(대표 안인식)에서 신청한 황실재래닭(황색, 흑색, 백색재래닭)에 대해 토종닭으로 인정했다. 다만, 이번에 인정받은 토종닭은 식용란 생산 용도로만사용해야 한다. 또한 인정위원회는이날 회의에서토종닭 다양성을 인정하고 특수성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입을 모았다. 현재 규정은 제정 당시 국가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닭의 외모를 기준으로 만들어지다 보니 민간 육종에 의해 사육되어오는 닭의 다양한 특성까지 담기는 어려워 현재 기준이 토종닭 다양성 확보에는 한계가 있음을 지적하고관련 고시와 규정 등의 개정을 통해 보다 쉽게 토종닭 인정 신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다만, 품종을 다양하게 확대하기 위한 제도 개선으로 진입 장벽을 낮추더라도 향후 소유권 분쟁 등을 피할 수 있도록 조성 경위와 육종 기록 등을 검토해 각 품종의 차별성 입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상진 위원장은 “민간에서 육종되어지는 여러 품종의 닭이 토종닭으로 인정받아 그 다양성이 확보가 되는 계기가 마련되길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