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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는 인체와 무관…한돈 믿고 안심하고 드세요”

한돈협회 경남도협의회, 마산국화축제서 한돈 소비촉진
“믿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소비환경 조성 노력할 것”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한돈농가들이 국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위기에 빠진 한돈 산업을 하루 빨리 정상화하기 위한 한돈 소비촉진에 발벗고 나섰다.


대한한돈협회 경남도협의회(회장 유기옥)는 26일 전국 최대 규모 가을꽃 축제인 ‘제19회 마산국화축제’에 참가해 행사장을 찾은 지역 도민들에게 한돈 시식회를 갖는 등 한돈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했다.

ASF 발생으로 인해 연일 언론보도가 되면서 국민들이 불안심리 등으로 돼지고기 소비가 크게 위축됨에 따라 돼지고기 가격이 사상 유래 없을 정도로 하락하다보니 한돈농가들 스스로 전국적인 돼지고기 소비촉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축제에 대한한돈협회 경남도협의회는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맛과 영양이 풍부한 우리돼지 한돈의 우수성과 함께, 믿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한돈 관리시스템 등을 적극 알렸다. 또 한돈 시식회를 열어 다양한 한돈 요리를 선보이고, 푸짐한 경품 이벤트 등을 마련해 주말기간 축제를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여한 유기옥 회장은 “ASF는 인체와는 무관한 만큼 소비자들께서 우리돼지 한돈을 많이 애용해주시길 바란다”며 “소비자가 보다 믿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한돈 농가가 힘을 모아 더욱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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