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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축산경제, 새해 희망맞이 인왕산 산행


농협축산경제는 지난 1일 인왕산에서 2020년 새해 희망축산, 행복축산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해맞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인왕산 해맞이에는 김태환 축산경제대표이사를 비롯 농협사료, 농협목우촌 사장, 축산경제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새해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태환 축산경제대표이사는“새해 첫 일출의 기운을 듬뿍 받아 2020년 희망축산, 행복축산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면서, “나를 비롯한 우리 모두가 일치단결하여 한 단계 도약하는 축산경제를 만들자”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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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젖소, 여름철 사료섭취·환기관리 각별 신경써야”
한우, 사료는 선선한 새벽과 저녁에 주고 급여횟수 3~4회로 늘려야 젖소, 하루에 150∼200ℓ 물 마실 수 있게…여름철 사료변경은 자제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여름철 폭염에 따른 한우·젖소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양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소는 바깥 공기가 25℃ 이상 오르면 체내 열을 발산하기 위해 호흡수가 크게 늘어난다. 소가 고온스트레스에 노출되면 사료 섭취량이 줄어든다. 사료 섭취량이 줄어 영양소가 부족해지면 체지방을 분해해 에너지로 사용하게 된다. 이는 면역력 저하와 생산성 감소로 이어진다. 우선 고온 스트레스를 줄이려면 시원하고 깨끗한 물을 충분히 마실 수 있도록 급수조(물통)를 매일 청소해 유해세균이나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사료는 비교적 선선한 새벽과 저녁에 주고, 같은 양을 주더라고 급여 횟수를 기존 2회에서 3∼4회로 나눠주면 먹는 양을 늘릴 수 있다. 송풍팬 가동, 그늘막 설치, 지붕 위 물 뿌리기, 안개분무 등을 실시해 축사온도를 낮춘다. 단, 안개분무는 송풍팬과 함께 사용해 우사 내 습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한우는 비육우(고기소), 번식우(암소), 송아지 등 사육 단계에 맞는 사료 급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