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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전국한우협회 OEM 사료 출시 1주년 맞아 완주지부 월 1천톤 판매 돌파

전국한우협회 OEM 사료가 출시 1주년을 맞이했고 완주지부는 월 1천톤 판매를 돌파하는 등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는 지난 3일 전북 전주시 완주에서 OEM 사료 출시 1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갖고 완주지부의 월 1천톤 판매 돌파를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김홍길 회장은 2020년은 느낌이 새롭고 기대가되는 한해가 될 것 같다며 지난해 1월 3일날 이곳에서 협회 OEM사료 출시행사를 했고 올해도 한층 더 발전하기 위해서 1주년 행사를 하게 된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한우인들의 단합된 결의에 의해서 한우산업이 순항을 하고 있다고 보고 한우인 여러분들의 힘을 빌어서 한우산업의 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올해 한우협회 슬로건이 안정된 한우산업과 더불어 국민과 함께하는 민족산업으로 정했습니다. 한우가격도 안정시키고 환경도 깨끗하게 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협회가 OEM 사료를 만드는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협회는 운동권 단체입니다. 하지만 협회가 어쩔 수 없이 OEM 사료를 가격 견제와 원가 공개 등을 위해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국에서 완주지부가 선도적으로 잘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사료업체들이 사료값을 올리기 위해 협회의 눈치를 보고 있습니다. 사료값이 지대 1포당 2천원 정도 차이가 납니다. 비육우 1두 출하하는데 45만원 정도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1백마리면 4천5백만원이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산비를 낮춰서 소비자가격도 낮춰주고 할때만이 한우가 소비자들에게 인정을 받고 한우산업이 안정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협회에서는 OEM 사료 농가들이 출하하는 데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도록 출하사업도 활성화 해 나갈 것입니다. 완주지부가 있기 때문에 협회에서 힘을 얻어 OEM 사업 등을 추진할 수 있다고 본다며 참석자 여러분들에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다.



완주지부에서는 협회 OEM사료 출시 1주년을 맞아 월 1천톤 판매 돌파를 자축하는 축하떡 절단행사도 가졌다. 협회 임원들과 함께 축하떡을 절단하고 있다.



한우협회 김영원 국장은 중앙회 OEM사료 추진의 필요성으로 한우 생산비 중 사료비 비중이 50% 이상을 차지하는데 사료가격 결정은 사료회사에 예속되어 소값에 관계없이 사료회사는 큰폭의 흑자실현을 하며 농민 우선의 사료생산 보다 조직운영에 치중되어 있는 현실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협회의 OEM 사료의 목표와 방향성은 한우농가의 생산비 절감에 초점을 맞추고 원가공개 및 투명성을 확보함으로써 농협과 사협 한우사료에 대한 가격 견제기능을 갖고자 했다고 강조했다.


예를 들어 환률이 변화됨에 따라 매달 가격을 연동하여 올렸다가 바로 내리는 등 투명하게 진행하고 18년 선진사료를 공급업체로 선정하고 지난해 1월 3일부터 완주지부를 선두로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19년 흥성사료와 팜스코를 업체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1개 도지회와 9개 지부에서 월 2.3톤을 판매 돌파했다고 밝혔다.


2020년에는 20개 지부에서 참여하여 월 5천톤 판매까지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OEM 사료 운영위원회의 기능을 강화하고 대농가 교육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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