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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유럽, ‘유통기한 표시’로 우유 폐기 줄이기 노력

제품 상하기 시작할 경우 표면 재질 변하는 ‘스마트 라벨’ 개발도 추진

유럽 최대 유가공조합인 알라푸드의 영국지사가 우유의 ‘유통기한 라벨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현재 영국 소비자들이 유통기한이 지나기가 무섭게 우유를 버려, 매년 영국에서 284천톤의 우유가 폐기되고 있기 때문. 이로인해 영국은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은 우유를 버리고 있는 국가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

 

이를 위해 알라푸드는 몇가지 종류의 라벨문구를 만들어 소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문구는 ①버리기전에 한번 더 보기 ②기한이 지났지만 여전히 좋을수 있음 ③기한 이전이 제일 좋지만 이후에도 여전히 마실수 있음 등 세가지다.

 

알라푸드는 라벨 변경과 별도로 ‘스마트 라벨’ 개발에도 나서 현재 테스트 단계에 있다. 미미카 연구소가 개발해 ‘Mimica Touch’라고도 불리는 이 새로운 라벨은 제품 표면이 상할 경우 온도변화에 따라 매끄러운 라벨 표면이 울퉁불퉁하게 변해 언제 상하기 시작하는지를 소비자가 알수있게 해 준다.

 

윤리적 제조인증기관인 WARP(Worldwide Responsible Accredited Production)은 “식품낭비를 줄이는 전략을 도입하는 것은 중장기적으로 지구환경은 물론 경제적 이익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고 “예를 들어, 플라스틱 쓰레기 처리비용의 경우 재활용을 할 경우와 그렇지 않을 경우 차이가 상당히 나지만, 많은 회사들이 아직은 이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고 덧붙였다.

<자료제공: 글로벌 낙농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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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은행, 집에서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이용 가능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27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와 전자증명서 이용 활성화와 이를 활용한 농지은행사업의 공공서비스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직접 경작하기 어려운 농지를 농지은행에 맡기면 농지를 필요로 하는 농업인에게 매매·임대차 해주는 농지은행사업 신청은 ‘농지은행통합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했으나, 서류제출은 오프라인으로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 협약은 농지은행을 이용한 농지 매매 및 임대차시 신청서류를 스마트폰을 이용한 전자증명서로 발급/제출/수취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6월부터 주민등록등·초본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7종의 구비서류로 확대하는데 상호 협력하는 내용이다. 이렇게 되면 농지은행을 통해 자경하기 곤란한 사람들이 농지를내놓거나 귀농인 등 농지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농지를 구할 때지사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돼, 시간적 비용 절감 등 국민편익과 공공서비스 증진이 기대된다. 행안부 전자증명서는 비대면 서비스 확대에 맞춰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각종 증명서 등을 전자적인 형태로 발급하고, 기관 방문 없이 제출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로써 발급 가능한 서류를 올해 내로 13종에서 100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