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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축산과학원장에 박범영씨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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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제25대 국립축산과학원장에 박범영 기상재해대응기술연구단장을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10일자로 임명되는 신임 박범영 원장(만 56세)은 경남 남해 출생으로 경상대 축산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축산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축산과학원 축산생명환경부장, 축산자원개발부장, 농촌진흥청 기상재해대응기술연구단장 등을 역임했다.

 

■ 학력
· 경상대학교 축산학과 졸업(’89년)
· 경상대학교 축산학과 석사(’92년)․박사(’97년)

 

■ 주요경력
· ’94. 7.∼’06. 7. : 축산시험장 영양이용과, 축산기술연구소 축산물이용과(연구사)
 · ’06. 8.~’12. 1. : 축산연구소 축산물이용과,
                        축산과학원 축산기술지원과‧축산기획조정과,
                        국립축산과학원 기획조정과‧축산물이용과,
                        연구정책국 연구정책과(연구관)
 · ’12. 2.~’17.12. : 국립축산과학원 축산물이용과장‧낙농과장(과장)
 · ’18. 1.~’19.10. :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생명환경부장‧축산자원개발부장(고위공무원)
 · ’19.11.∼’20. 9. : 농촌진흥청 신농업기후대응사업단(기상재해대응기술연구단장)
 · ’20. 9. 10.~  : 국립축산과학원장


 ■ 상훈 : 대통령표창(‘16.12), 국무총리표창(모범공무원,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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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겨울철 축산농가 혹한·화재 단단히 대비해야”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한겨울 가축 건강관리와 축사 화재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 주길 당부했다. 추운 날씨가 지속되면 가축의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환경관리와 영양 공급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지난 3년간 축사 화재의 약 40%가 겨울철에 집중 발생하고 있어 전기설비를 점검 하는 등 화재 예방에도 힘써야 한다. 축사 틈새를 막아 가축이 찬바람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적정 온·습도를 유지하도록 관리한다. 보온을 위해 밀폐된 축사는 하루 중 바깥온도가 높은 시간에 맞춰 적정하게 환기시킨다. 한우, 젖소가 찬물을 마시지 않도록 20도℃내외로 물 온도를 유지한다. 사료 양을 10∼20% 가량 늘리면 추위에도 몸 온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돼지우리(돈사)에 난방기를 설치하고, 외부로 노출된 급수 배관은 얼지 않도록 단열재로 마감한다. 닭 사육장 내 닭의 분포 상태, 활동량 등을 살펴 온도가 알맞은지 확인한다. 특히 1주령 이내의 어린 병아리는 추위에 약해 내부온도를 항상 33∼35도℃를 유지해야 한다. 겨울에는 전열 기구 등 전기 사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누전이나 합선 위험성도 높기 때문에 화재 발생에 대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