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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유통

영양점수 라벨링, 소비자들의 건강식품 구매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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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자율시행에서 의무시행으로 전환 필요

EU 2022년 공통 라벨 제안 계획

 

식품내 영양성분을 종합 평가해 다섯등급으로 나누고 이를 문자와 색깔로 표기하는 영양점수(Nutri-Score) 라벨링이 소비자들의 건강식품에 대한 인식을 개선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벨기에 겐트대학이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우선 영양점수 라벨링이 소비자들로 하여금 제품이 건강에 얼마나 이로운지에 대해 더욱 의식하도록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건강식품의 경우 영양점수 라벨링이 있는 것을 없는 것보다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양점수를 색깔로 구분해 시각적으로 표시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소비자들의 빠른 판단에 도움이 된다는 답변이 많았다.

 

다음으로 소비자들이 D나 E등급 보다는 A와 B등급을 더 구매하고 싶어 하는 경향, 즉 영양점수가 높을수록 소비자들의 구매의사가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 반면 초콜릿 등 건강에 해롭다고 여겨지는 식품은 영양점수 표기여부와 상관없이 구매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현재 유럽에서 영양점수 라벨링이 자율적으로 시행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정확한 비교를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하고 “영양점수 라벨리이 소비자들로 하여금 더 건강한 식품을 선택하도록 한다는 것이 밝혀진 만큼 이 제도가 유럽전역에서 의무적으로 시행될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영양점수 라벨링은 2017년 프랑스에서 처음 등장해 비만율이 올라가면서 프랑스, 벨기에, 스페인 등 몇몇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시행을 권고했고 이에따라 펩시코, 네슬레, 켈로그 등 식품기업들이 도입해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편 유럽연합은 오는 2022년 4/4분기까지 주표시면 영양등급제 의무 시행을 위한 공통의 라벨(FOP)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출처 foodnavigator.com. 10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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