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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 차관, 온실가스 감축 상생협력사업 성과달성 기념식 참석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4일 충남 논산소재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한 ‘온실가스 감축 상생협력사업 성과달성 기념식’ 에 참석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2015년 충남도 및 한국서부발전(주)와 함께 정부·지자체·기업이 함께하는 농업분야 온실가스 감축 상생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이는 농업인이 농산물 생산과정에서 에너지 절감 등의 방법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면, 그 감축량을 공기업인 서부발전이 배출권으로 구매함으로써 농가는 농외소득을 올리고, 기업은 온실가스 배출권을 확보하는 모델이다.

 

업무협약 이행으로 충남도 내 농가 80호가 참여해 10년 동안온실가스 11만 6천톤 이상을 감축할 계획이며, 이는 30년생 소나무 약 1,760만그루가 1년간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양과 같다.

 

서부발전이 농가의 감축예상량을 선구매함으로써 농가당 평균 2,250만 원, 총 18억 원 상당의 부가 소득을 올린 셈이다.

 

이재욱 차관은 축사를 통해 “최근 긴 장마와 폭우, 연이은 태풍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농업인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면서 “농림축산식품 분야의 ‘제2차 기후변화 대응 기본계획’을 연내 수립하여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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