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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광주전남 “이제 평가사로 불러주세요”

여성공감 메아리단 활동 일환 ‘올바른 호칭 사용법’ 교육·홍보

 

축산물품질평가원 광주전남지원(지원장 김기범)은 현장에서 일하는 여성직원의 고충을 해소하고, 공직자로서 상호 존중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여성공감 메아리단(단장 권하정)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9일부터 ‘올바른 호칭 사용법’ 교육·홍보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타 지역에서 근무하는 여성직원에게 ‘아가씨 등‘과 같은 부적절한 호칭 사용으로 고충을 겪고있다는 사례가 접수되어, 권하정 단장은 광주·전남지역에서도 같은 사례가 발생되는지 관할지역 모든 여성직원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이같은 사례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등급사, 등판사‘와 같이 이전(등급판정소 시절)  호칭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고 파악됐다.

 

향후 여성직원의 부적절한 호칭 사용을 예방하고, 민원인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관할지역 12곳의 소·돼지 작업장 관리자와 중도매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작업장 게시판에 법적 호칭의 근거와 사용법을 홍보할 계획이다.

 

김기범 지원장은 “등급판정소에서 축산물품질평가원으로 기관명이 바뀐지가 10년 이상이 지났는데 아직까지도 이전 호칭을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라며 “올바른 호칭사용을 전파하여 상호존중의 협력관계를 발전시키고, 업무수행하는데 불필요한 고충 발생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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