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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제주, 전통시장 찾아 ‘가금이력제 홍보캠페인’ 전개

 

축산물품질평가원 제주지원(지원장 강태종)은 31일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대정오일시장을 찾아 ‘가금이력제 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 내 축산물 판매업자를 대상으로 축산물이력제 판매단계 준수사항, 이력번호 표시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진행됐다.

 

또한, 가금이력제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전통시장을 방문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손쉽게 축산물의 품질과 이력정보를 확인하는 방법도 홍보했다. 

 

강태종 지원장은 “축산물이력제가 축산물의 품질향상과 안전성을 강화하여 소비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제도인 만큼 가금이력제가 조기정착이 되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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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홧가루 비산 시기 앞당겨져…매년 0.91일씩 빨라져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소나무 화분(송홧가루) 비산 시기를 분석한 결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비산 시작 시점이 해마다 앞당겨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국립수목원을 포함한 전국 11개 수목원이 참여하는 ‘한국 식물계절 관측 네트워크’ 자료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전국 산림 24개 지점에서 장기간 축적된 관측 데이터를 활용해 변화를 추적했다. 분석 결과, 2010년 이후 소나무 화분 비산 시작일은 전국 평균 기준 매년 약 0.91일씩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부 지역에서 이러한 변화가 더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지역별 차이도 확인됐다. 이 같은 현상은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이 식물 생육 주기에 영향을 미친 결과로, 화분 비산 시기 역시 점차 앞당겨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송홧가루는 인체에 직접적인 독성은 없지만, 알레르기 체질의 경우 재채기, 콧물, 눈 가려움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비산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기존보다 이른 시기부터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소나무 화분 비산 시기 변화는 기후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장기적인 식물계절 모니터링을 통해 국민 건강과 생태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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