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수)

  • 맑음동두천 16.2℃
  • 맑음강릉 20.6℃
  • 맑음서울 16.4℃
  • 맑음대전 18.6℃
  • 맑음대구 20.3℃
  • 맑음울산 17.8℃
  • 맑음광주 20.2℃
  • 맑음부산 16.0℃
  • 맑음고창 15.5℃
  • 구름많음제주 16.3℃
  • 맑음강화 11.8℃
  • 맑음보은 17.1℃
  • 맑음금산 18.8℃
  • 맑음강진군 16.7℃
  • 맑음경주시 19.9℃
  • 맑음거제 15.9℃
기상청 제공

축평원 강원, 식육판매업소 돼지고기 이력제 이행실태 점검


 

축산물품질평가원 강원지원(지원장 이정우)은 16일 관내 일반 마트 내에서 영업 중인 식육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돼지고기 이력제 점검용 시료 채취 및 이력제 이행실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축산물품질평가원 강원지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국내산 소, 돼지고기를 취급하는 식육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도축장 및 가공장으로부터의 유통과정 중 이력번호의 일치 및 표시 여부와 거래 내역서 작성 여부 등의 준수사항을 점검하여 축산물이력제 이행률 제고를 목적으로 실시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김창기 이력부장은 "소고기 이력제에 대한 국민의 관심만큼이나 돼지고기 이력제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어 소비자가 더욱 안전한 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이와 같은 점검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 적용…‘완전사료 표시’ 도입
반려동물 사료에도 국가 기준이 적용된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정부 고시에 반영되면서 사료 관리 체계가 한층 정비됐다. 이번 영양표준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필수 영양소와 에너지 요구량을 국내 환경에 맞춰 제시한 기준이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구를 통해 마련됐으며, 사료의 영양 적정성을 판단하는 과학적 근거로 활용된다. 특히 해당 기준은 ‘완전사료 표시제’ 도입의 핵심 근거로 적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성장 단계별 영양 기준을 충족한 사료에 ‘완전사료’ 표시를 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이 제도는 3년 유예기간을 거쳐 2028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소비자는 사료 포장에 표시된 ‘완전사료’ 여부를 통해 해당 제품이 단독 급여만으로도 필요한 영양을 충족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사료 선택 과정이 보다 단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는 이미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와 유럽펫푸드산업협회(FEDIAF)가 영양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제도 도입으로 국내 펫푸드 산업도 국제 수준의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영양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