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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 산림

제35호 에이(A)-벤처스로 지플러스생명과학 선정

농식품부, 유전자가위 기술 개발하고 비타민D 강화 토마토 등 품종 육종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이달의 에이(A)-벤처스 제35호업체로 주식회사 지플러스생명과학(대표 최성화)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지플러스생명과학’은 2014년도에 창업한 유전자가위 연구 선도기업으로, 독자적으로 개발한 유전자가위 기술을 활용하여 비유전자조작 농작물(Non-GMO) 품종 육종뿐만 아니라 바이오의약품을 개발하는 성과를 이루어내고 있다.


‘지플러스생명과학’이 개발한 유전자가위 기술은 기존보다 유전자 편집기능이 향상되어 유전자 손상이 적다는 특징이 있으며, 동사는 이를 활용하여 고기능성 토마토 등 다양한 작물 품종을 개발하고 있다. 

 

‘지플러스생명과학’은 비유전자조작 농작물(Non-GMO)의 상용판매가 가능한 북미 및 일부 남미국가에서 종자 판매를 위한 승인 절차를 진행 중이며, 중국과도 종자회사와의 기술협약, 기술수출 등을 목표로 유전자가위 기술기반 비유전자조작 농작물(Non-GMO) 육종 기술의 세계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작물 품종육성뿐만 아니라 유전자가위 기술을 활용한 항암제 등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까지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과 미래지향적인 사업성을 인정받아 창업 이후 산업은행, 케이티앤지(KT&G) 등으로부터 약 33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였고, 올해 상반기 중에도 약 100억 원 규모의 추가 투자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농식품부 농산업정책과 서준한 과장은 “유전자가위 기술을 이용하여 고기능성 품종을 개발하고, 이를 상용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하면서, “향후 빅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육종 기술로까지 발전되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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