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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8월 23일~26일, ‘아세아·태평양축산학회’ 제주서 열린다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서 개최…중·일 등 30개국 축산관계자 2,000여명 참석 예정

 

김유용 아세아·태평양축산학회(AAAP) 회장(한국축산학회장)은 오는 8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 동안 제주도에 있는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아시아권 최대의 학술행사인 아세아·태평양 축산학회 학술대회가 오는 8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동안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개최된다.

 

아세아·태평양축산학회(AAAP) 김유용 회장(한국축산학회장)은 “지난 2006년 부산 벡스코에서 AAAP 학술대회가 개최된 후 16년 만에 개최하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조직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현재 조직위원회는 김유용 교수가 조직위원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부회장으로 박범영 국립축산과학원장, 조직위원장은 오세종 전남대 교수, 그리고 사무총장은 이준헌 충남대 교수 등 총 12개의 분과위원장으로 구성됐다.

 

학회 사무총장을 담당하는 충남대 이준헌 교수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인간과 자연을 위한 축산’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메인행사인 학술대회 이외에 개·폐회식 등 공식행사와 전시·사교·문화체험을 포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교수는 또한 “이번 대회에 한국과 중국, 일본 대만 등 30개국에서 축산 관련 학계와 업계 관계자 2,000여명이 참가하는 등 대규모 행사가 될 전망”이라고 밝히며 “이러한 배경에는 2020년 필리핀에서 예정되었던 학회가 코로나-19로 취소되었으나, 이번 제주도 학회는 전면 대면 발표 방식으로 진행되어 그동안 코로나-19로 침체되었던 학술교류를 다시 재기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결과”라고 덧붙였다.

 

오세종 조직위원장(전남대 교수)은 국제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매달 분과위원장과 함께 분과별 학술대회 준비와 진행 상황을 검토하고 있다고 하였다. 아울러 “AAAP 학술대회는 명실공히 아시아와 태평양 지역에서 최대 규모의 축산학계가 참여하는 대회로 해외 축산업의 현황과 정보 교류는 물론 우리나라의 앞선 축산기술과 산업을 전 세계에 알릴 기회가 될 전망”고 말했다.

 

가학현 학술위원장(연세대 교수)은 동물자원 분야의 세계적 석학 초빙을 완료하고 최신 연구성과와 동향 및 이슈를 공유할 예정이라고 했다.

 

특히 주제 강연은 서울대학교 하종규 명예교수가 ‘아태지역 연구자와 학술지의 역할’에 대하여 강연하고, 기조 발표에는 축산물 연구의 석학인 안동욱 교수(미국 아이오와대) 등 16명, 그리고 연구 주제별로 초청하는 연사 24명 선정 등 모든 학술 프로그램이 학술위원회에 의해서 완료되었다고 했다. 

 

이번 제19차 AAAP 학회에서는 학생 연구원 및 젊은 과학자들을 위한 여행경비 지원과 우수 구연 및 포스터 시상 등 우수 연구성과에 대하여 지원할 계획이기에 많은 젊은 연구자의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학회 참가와 등록 등 학술대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AAAP2022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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