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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광주전남, ‘탄소중립 실천’ ESG 교육 실시


축산물품질평가원 광주전남지원(지원장 원경환)은 지난 3일 ‘탄소중립 생활화’를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ESG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ESG 교육에서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2050년까지 전 지구적인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하기 위한 가정과 직장 등 일상생활에서의 실천방안을 주제로 교육과 토론이 진행됐다.


교육 후 광주전남지원 직원들은 지역사회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광주시 북구의 ‘신용 빛고을 근린공원’ 인근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과 공원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원경환 지원장은 “일상생활에서의 작은 실천이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다.”며, “지구를 살리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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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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