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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호 농진청장, ‘전국 생활개선회원 한마음대회’ 참석 


조재호 농촌진흥청장은 21일 전남 여수시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제9회 전국 생활개선회원 한마음대회’에 참석해 여성농업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여성농업인 지도자 및 후계 인재 양성에 이바지한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을 전수했다. 

 

조 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생활개선회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전국 생활개선회 10만 회원들이 참여한 탄소중립 생활 실천 운동과 농가의 공동경영자로서 여성의 역할을 강화한 ‘가족경영 협약’ 성과를 치하했다. 

 

또한, 올해 개청 60주년을 맞은 농촌진흥청이 ‘농업혁신 60년, 국민 행복 100년’을 목표로 더 나은 농업·농촌의 미래를 열어가는데 생활개선회가 동반자이자 조력자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생활개선회)는 농촌진흥청에 등록된 농업인 학습단체로, 건전한 농촌 가정 육성, 후계 여성농업인 세대 육성, 농촌 여성의 지위와 권익 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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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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