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14일 신고된 경기 평택 포승 소재 산란계농장의 AI가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AI(혈청형 H5N1)로 판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해당 농장 사육오리 22,597마리는 지난 15일 H5형 양성 확인에 따라 당일 예방적 살처분을 완료했며, 반경 3km내의 9농가, 닭 315천마리도 4. 16일중 살처분 매몰이 완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14일 신고된 경기 평택 포승 소재 산란계농장의 AI가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AI(혈청형 H5N1)로 판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해당 농장 사육오리 22,597마리는 지난 15일 H5형 양성 확인에 따라 당일 예방적 살처분을 완료했며, 반경 3km내의 9농가, 닭 315천마리도 4. 16일중 살처분 매몰이 완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