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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한우자조금, 대의원회 의장과 관리위원장, 감사 등 선임

정인철 의장, 이동활 관리위원장, 강종덕 감사, 이충식 감사

 

한우자조금은 14일 홍익대 회의실에서 대의원총회를 개최하여 정인철 의장과 이동활 관리위원장 등을 선임했다.

 

이날 대의원회 의장은 정인철 후보다 단독출마하여 무투표 당선되었고, 관리위원장 선거는 이동활 후보가 안석찬 후보와 투표를 한 결과  204명중 116표를 얻어 신임 관리위원장으로 당선되었다. 

 

이동활 당선자는 "어려운 시기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한우농가 여러분들의 피와 땀으로 조성된 한우자조금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집행하여 한우가격 안정화 및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감사에는 강종덕 후보와 이충식 후보가 출마하여 무투표 당선되었고 부의장에는 민민호 후보가 당선되었다.  이번에 선거에서 당선된 정인철 대의원회 의장과 민민호 부의장, 강종덕·이충식 감사, 이동활 관리위원장의 임기는 2025년 2월 15일까지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2022년도 한우자조금 사업 결산안과 2023년 한우자조금 사업 예산 변경안에 대한 의결도 진행됐다. 올해 한우자조금 사업 예산은 한우 수급안정을 위한 정부지원금 230억원이 증액되어 최종 625억원으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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