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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농협대 학생봉사단과 농촌일손돕기

농협대 학생봉사단 ‘늘봄’ 30여명과 함께 영농철 포도농가 일손돕기 구슬땀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 대표 정영일)는 16일 영농철 농업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 강화군 양도면 포도 농가를 방문해 농협대학교 학생봉사단‘늘봄’과 함께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운동본부 임직원, 농협대학교 학생봉사단‘늘봄’30여명과 인천 강화지역 농협 임직원도 함께 참여해 포도알 솎기 및 과수원정리 작업 등을 실시하여 농가의 일손을 거들었다. 

 

금번 일손돕기는 운동본부가 '08년부터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도농상생 자원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이 사업은 영농철 일손돕기 및 재해·재난 피해복구 등에 나서는 대학생, 기업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22년까지 봉사자 48,000여명과 총 누적횟수 1,352회를 기록했다.

 

농협대학교 학생봉사단‘늘봄’의 정민경 학생은“매년 심화되고 있는 농촌의 인력부족에 대해 매우 걱정을 하고 있던 차에,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봉사단원과 함께 농업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참여동기를 밝혔다.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김일한 본부장은“농촌 고령화와 농업인구 급감으로 어려운 농업·농촌에 농협대학교 학생들이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해주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속적으로 대학생, 일반인, 기업 등의 참여를 지원해 농촌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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