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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경기, ‘축산물 전자민원 서비스 교육’ 추진


축산물품질평가원 경기지원(지원장 정진형)은 19일부터 식육포장처리업체를 필두로, 축산농가, 소비자 등을 대상으로 축산물 전자 민원서비스에 대한 교육을 축평원 경기지원 사업부(경기지원 청사, 협신식품, 우진산업, 도드람 등)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축산물 전자민원 서비스란? 축평원에서 개발한 어플(축산물이력제 모바일, 축산물 원패스)을 통해 축산물 이력관리 및 축산물등급판정확인서 등을 통합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교육에 참석했던 식육포장처리업체 중 한 업체는 “식육거래 시 필요한 매입, 포장실적 및 반출사항을 일일이 장부에 기록하지 않고 거래명세서, 등급판정확인서 등에 표시된 QR코드를 스캔하여 신고시간 단축은 물론, 모바일 신고가 가능하여 신고 장소에 대한 부담이 경감되는 효과를 체감할 수 있어 매우 좋았다”는 반응이다.
 
 정진형 지원장은 “식육포장처리업소를 시작으로, 축산농가, 축산판매업소,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며, 고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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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홧가루 비산 시기 앞당겨져…매년 0.91일씩 빨라져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소나무 화분(송홧가루) 비산 시기를 분석한 결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비산 시작 시점이 해마다 앞당겨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국립수목원을 포함한 전국 11개 수목원이 참여하는 ‘한국 식물계절 관측 네트워크’ 자료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전국 산림 24개 지점에서 장기간 축적된 관측 데이터를 활용해 변화를 추적했다. 분석 결과, 2010년 이후 소나무 화분 비산 시작일은 전국 평균 기준 매년 약 0.91일씩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부 지역에서 이러한 변화가 더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지역별 차이도 확인됐다. 이 같은 현상은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이 식물 생육 주기에 영향을 미친 결과로, 화분 비산 시기 역시 점차 앞당겨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송홧가루는 인체에 직접적인 독성은 없지만, 알레르기 체질의 경우 재채기, 콧물, 눈 가려움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비산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기존보다 이른 시기부터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소나무 화분 비산 시기 변화는 기후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장기적인 식물계절 모니터링을 통해 국민 건강과 생태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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