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동두천 13.2℃
  • 맑음강릉 17.7℃
  • 맑음서울 14.0℃
  • 맑음대전 15.1℃
  • 맑음대구 20.7℃
  • 구름많음울산 16.2℃
  • 맑음광주 15.6℃
  • 맑음부산 16.5℃
  • 맑음고창 12.3℃
  • 맑음제주 14.8℃
  • 맑음강화 6.6℃
  • 맑음보은 16.1℃
  • 맑음금산 15.7℃
  • 맑음강진군 15.0℃
  • 맑음경주시 20.5℃
  • 맑음거제 17.4℃
기상청 제공

농협, 교육분야 제1호 NH옥토파트너스로 제주대 지정

제주지역 스마트농업 실습교육 및 작물재배 기술 교육지원을 위한 MOU 체결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5일 제주지역 스마트농업 확산 및 발전을 위해 제주대학교(총장 김일환)를 ‘교육분야 제1호 NH옥토파트너스’로 지정하고 농협제주본부(본부장 윤재춘)와 제주대학교의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에서는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해 ‘농협형 스마트팜(NH OCTO)’체계를 구축하여 농·축협과 공동으로‘스마트농업지원센터’를 조성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검증된 기업, 학교 등 민·관 기관과 협력하는 ‘NH옥토파트너스’를 지정하여 스마트농업 기술 보급 및 교육 거점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농협제주본부와 제주대학교의 주요 협약 내용은 ▲제주지역 조합원의 스마트농업 이해 확산을 위한 협력 ▲농협 조합원 등을 위한 스마트농업 교육 기획 및 운영 ▲제주형 온실 표준 모델 설계 연구 및 시설 구축 컨설팅 협력 등이다.
  
특히, 농협은 제주지역에 맞는 스마트팜 온실 표준 설계가 필요하다는 제주 농업인의 건의에 따라 제주대학교, 선도농가, 교수 및 건축사 등이 참여하는 ‘제주형 스마트팜 표준 모델 연구’ 용역을 착수하여, 시설투자의 경제성을 고려한 보급형 스마트팜 모델을 개발하고 제주지역에 특화된 스마트농업 시설구축 컨설팅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농협중앙회 지우호 디지털혁신실장은 “스마트농업 확산의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선도농가 및 검증된 민·관 기관을  NH옥토파트너스로 지정하여 지역의 실정에 맞는 스마트농업 발전 및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협이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대가야축제’에서 만나는 우리돼지 한돈, 30% 할인 현장 특판 행사 진행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가 고령 지역 대표 축제인 ‘고령 대가야축제’와 연계해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대가야박물관 앞에서 ‘2026년 한돈 현장 특판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축제를 찾은 방문객이 한돈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판매와 체험, 참여를 통해 한돈과 관련된 즐거운 경험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돈자조금은 지역축제와 연계한 소비자 접점 확대로 우리돼지 한돈의 우수성과 가치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행사기간 동안 홍보부스에서는 한돈 삼겹살과 목살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대표부위를 중심으로 구성해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현장에서 바로 구매가 가능하도록 운영된다. 이와 함께 일자별 시식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행사 첫날인 27일에는 한돈 삼겹살을 활용한 ▲한돈 삼겹살떡볶이를 선보이고, 주말인 28일과 29일에는 ▲한돈 고추장불고기 시식을 진행해 메뉴별 차별화된 한돈의 맛을 전달한다. 간편식 형태의 메뉴를 통해 축제 현장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