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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충북지원, 모돈 개체별 이력제 홍보 집중 실시

한돈협회 청주시지부 시작으로 연말까지 충북도내 농가대상 홍보활동


축산물품질평가원 충북지원(지원장 안광영)은 축산물이력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12일 청주시 오창읍 한돈협회 청주시지부에서 모돈 개체별 이력관리 시범사업에 대한 설명 및 협의회를 실시했다. 

 

모돈 개체별 이력관리 시범사업이란 농가별 다양한 방식의 개체관리방법을 가장 효율적인 방법(귀표, 전산)으로 통일하여 한돈산업 성장에 기여하기 위한 제도이다. 

 

모돈과 후보돈을 대상으로 귀표를 부착하고 개체별로 등록·이동·폐사 등을 신고·관리함으로써 △생산성 향상 △수급예측 정확도 향상 △가축개량 확대 △질병관리 강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번 활동에서는 모돈 개체별 이력관리 시범사업의 추진개요 및 시범사업 참여 농가에 대한 혜택 등 사업 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협회와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축평원 충북지원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이달부터 연말까지 충북도내 한돈협회 지부와 농가를 대상으로 축산물이력제 홍보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안광영 지원장은 “모돈 개체별 이력관리 시범사업의 확대를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 이라며 “한돈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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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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