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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근 장관, MZ 혁신모임 ‘농벤져스’와 만나다

농식품부, 조직문화·일하는 방식 소통 간담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는 28일 오후, 세종에서 엠제트(MZ)세대 공무원들로 구성된 농식품 혁신 어벤져스(이하 농벤져스)와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만찬과 함께 진행된 이번 소통 간담회는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석자들이 캐주얼 복장을 착용하여 행사는 더욱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올해 제5기 농벤져스는 농식품부의 젊은 직원들(1980년 이후 출생, 5급 이하)이 직접 멘토로 초대한 선배 공무원을 포함하여 총 33명으로 구성하였으며, 4개 분야(△조직문화, △일하는 방식, △현장 소통, △역량 강화)별 혁신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정 장관이 직접 주재한 대화시간에서는 △농식품부의 조직문화 혁신, △세대간 소통 등에 대해 농벤져스들이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솔직한 생각을 논의하였다. 농식품부는 이번 소통간담회에서 농벤져스가 제시한 의견들을 토대로 혁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정 장관은 “농식품부의 젊은 직원들의 참신한 생각과 고충을 청취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라며, “뛰어난 역량과 충만한 사명감을 가지고 농식품부의 변화와 혁신, 새로운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달라”라며 격려했다.

 

한편 농식품부는 지난 9월부터 ‘행복한 일터 만들기’를 위해 유연근무제를 확대하고 매주 금요일을 캐주얼 데이로 지정하여 운영하는 등, 기존의 관행을 타파하고 활기찬 직장문화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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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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