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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근 장관, MZ 혁신모임 ‘농벤져스’와 만나다

농식품부, 조직문화·일하는 방식 소통 간담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는 28일 오후, 세종에서 엠제트(MZ)세대 공무원들로 구성된 농식품 혁신 어벤져스(이하 농벤져스)와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만찬과 함께 진행된 이번 소통 간담회는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석자들이 캐주얼 복장을 착용하여 행사는 더욱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올해 제5기 농벤져스는 농식품부의 젊은 직원들(1980년 이후 출생, 5급 이하)이 직접 멘토로 초대한 선배 공무원을 포함하여 총 33명으로 구성하였으며, 4개 분야(△조직문화, △일하는 방식, △현장 소통, △역량 강화)별 혁신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정 장관이 직접 주재한 대화시간에서는 △농식품부의 조직문화 혁신, △세대간 소통 등에 대해 농벤져스들이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솔직한 생각을 논의하였다. 농식품부는 이번 소통간담회에서 농벤져스가 제시한 의견들을 토대로 혁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정 장관은 “농식품부의 젊은 직원들의 참신한 생각과 고충을 청취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라며, “뛰어난 역량과 충만한 사명감을 가지고 농식품부의 변화와 혁신, 새로운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달라”라며 격려했다.

 

한편 농식품부는 지난 9월부터 ‘행복한 일터 만들기’를 위해 유연근무제를 확대하고 매주 금요일을 캐주얼 데이로 지정하여 운영하는 등, 기존의 관행을 타파하고 활기찬 직장문화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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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살모넬라균에 효과적인 달걀 세척·살균 가이드라인’ 마련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살모넬라에 의한 식중독 사고가 지속 증가하고 있어 달걀 껍데기에 있을 수 있는 살모넬라균을 효과적으로 살균하도록 하기 위해 ‘살모넬라균에 효과적인 달걀 세척·살균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달걀을 세척·살균처리를 하는 식용란선별포장업 영업장의 살균력 측정 등 현장 실태를 조사하여 살균효과를 얻을 수 있는 과학적인 기준을 마련하고 가이드로 제시했다. 가이드라인에는 살균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달걀을 세척하는 적정한 물의 온도, 살균제의 농도, 시간 ▲자외선(UV) 살균기의 광도(빛의 세기), 최소 적용(노출) 시간을 제시하고, 달걀을 구매한 소비자의 올바른 취급 요령을 담았다. 특히, 자외선 살균기를 사용하는 영업장의 일부는 살균효과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나 자외선 살균기의 광도를 스스로 측정할 수 있는 방법과 살균효과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도 함께 제시했다. 식약처는 이번 가이드라인 배포로 식용란선별포장업 영업자는 가이드에서 제시된 세척·살균 방법을 적극 활용하여 보다 안전한 달걀을 제공하는 한편, 가정에서는 달걀 취급 요령을 지킴으로서 보다 안전하게 달걀을 취급하여 살모넬라균 교차오염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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