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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아프리카개발은행과 한-아프리카 농업협력 약속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총재와 양자 면담
한-아프리카 농업 발전을 위한 한국 기업 진출 등 협력 방향 논의
농업협력 바탕으로 한-아프리카 간 긴밀한 경제 연대 모색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4일 아프리카개발은행(AfDB)의 아킨우미 아데시나(Akinwumi A. Adesina) 총재를 만나 케이(K)-라이스벨트 등 그동안 추진해 온 한국의 對아프리카 공적개발원조(ODA)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도 농업협력을 바탕으로 한-아프리카 간 연대가 강화될 수 있도록 총재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아프리카개발은행은 아프리카 역내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금융기구이며, 이를 이끄는 아데시나 총재는 ‘아프리카의 경제 대통령’으로도 불린다. 아데시나 총재는 그간 농업 분야에서의 한국의 지원과 협력에 강한 지지와 사의를 표하였고, 농업 생산성 및 경쟁력 강화가 아프리카 발전의 최우선 요건인 만큼 식량 증산 및 발전 경험이 있는 한국과의 농업협력이 아프리카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송 장관은 “그 동안 아프리카에 추진해 온 케이(K)-라이스벨트, 식량원조, 기술협력 프로젝트가 아프리카개발은행을 통해 더 널리 전파되어 아프리카 식량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나아가 농업 협력이 디지털 전환, 지역개발, 청년농 육성,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 등 경제 협력 전반에 대한 연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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