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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강원지원, 강원대서 취업 설명회 개최

동물생명과학대학 재학생 대상, 취업역량 강화 지원


축산물품질평가원 강원지원(지원장 정연복)은 지난 24일 강원대학교 동물생명과학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취업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 설명회는 2024년도 하반기 채용 일정에 맞춰 강원대학교 축산분야 전공 대학생들에게 축산물품질평가원 주요 사업(등급·이력·유통) 및 축산물품질평가사의 직무를 소개하고, 채용 일정 및 전형별 준비 방법으로 진행됐다.

 

설명회의 채용 일정 및 전형에 관한 부분은 강원대를 졸업한 선배(축산물품질평가사)와 1대1 취업 상담을 통해, △서류 및 필기 합격 전략 △면접에 자주 나오는 기관의 주요 사업 △실무자의 현직 경험 등 후배들의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을 직접 상담하며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연복 강원지원장은 “이번 강원대학교와 진행한 취업 설명회를 통해 취업 준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축산분야 전공자들의 진로 및 취업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강원대학교 동물생명과학대학 장애라 학장은 “ 축산계열 졸업생들의 선호 기관인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취업 설명회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신 강원지원장님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취업하고 싶어 하는 기관과 기업에서의 직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참여 범위를 더욱 넓히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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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홧가루 비산 시기 앞당겨져…매년 0.91일씩 빨라져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소나무 화분(송홧가루) 비산 시기를 분석한 결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비산 시작 시점이 해마다 앞당겨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국립수목원을 포함한 전국 11개 수목원이 참여하는 ‘한국 식물계절 관측 네트워크’ 자료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전국 산림 24개 지점에서 장기간 축적된 관측 데이터를 활용해 변화를 추적했다. 분석 결과, 2010년 이후 소나무 화분 비산 시작일은 전국 평균 기준 매년 약 0.91일씩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부 지역에서 이러한 변화가 더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지역별 차이도 확인됐다. 이 같은 현상은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이 식물 생육 주기에 영향을 미친 결과로, 화분 비산 시기 역시 점차 앞당겨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송홧가루는 인체에 직접적인 독성은 없지만, 알레르기 체질의 경우 재채기, 콧물, 눈 가려움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비산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기존보다 이른 시기부터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소나무 화분 비산 시기 변화는 기후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장기적인 식물계절 모니터링을 통해 국민 건강과 생태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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