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랩스 헬스케어(대표 전종하)는 ‘세리박스(SERY BOX)’ 브랜드의 '세리번 블루맨 올인원' 제품이 9차 완판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세리박스는 건강하고 간편한 다이어트 제품 개발에 지속적으로 앞장서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세리박스의 베스트셀러 제품들은 누적 판매량 1억 포를 기록했으며, 누적 매출 1,500억 원을 돌파했다.

이번에 9차 완판을 기록한 ‘세리번 블루맨 올인원’은 세리박스의 남성용 제품 중 판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제품으로, 바쁜 현대 남성들이 저녁 식후 간편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세리박스에 따르면 '세리번 블루맨 올인원'은 체지방 감소 뿐만 아니라 간 건강과 활력 증진을 위한 성분을 한 포에 담은 건강기능식품이다. 주요 성분인 녹차 추출물 카테킨은 체지방 감소, 항산화 작용,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주는 3중 기능성 원료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그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밀크씨슬은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최근 리뉴얼을 통해 추가된 옥타코사놀은 지구력 증진에 기여할 수 있다.

세리박스 관계자는 "야근과 회식이 잦은 현대 남성들을 위해 저녁 식후 한 포 섭취로 간편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라며, "하루 한 포로 체지방 감소, 간 건강, 에너지 생성, 항산화, 면역 기능까지 모두 챙길 수 있도록 원료를 신중히 배합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고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을 오랜 연구 끝에 선보이게 돼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고객님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알찬 구성과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리박스는 ‘세리번 블루맨 올인원’의 9차 완판을 기념해 제품 구매 시 ‘더다른 블랙 마카’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세리박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