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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제주지원, 한우협회 제주도지회와 간담회 개최

한우농가 피드백사업 추진 위한 협력 방안 논의


축산물품질평가원 제주지원(지원장 송종호)은 23일 제주지원 청사 회의실에서 (사)전국한우협회 제주도지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4년 제주 한우농가 공동컨설팅단 구성 업무협약 체결(축산물품질평가원 제주지원·전국한우협회 제주도지회·(주)앤틀러) 이후, 2025년도 피드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 강화 및 실행 방안 마련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2025년도 한우농가 대상 피드백사업 추진 계획 ▲제주시·서귀포시 지부별 집체교육 운영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농가의 수요에 맞는 번식우·비육우 사양관리, 질병관리, 데이터 활용방안 등 주제별 교육 및 농가 맞춤형 피드백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종호 제주지원장은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한우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피드백 체계를 정착시키고자 한다”며,“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제주지역 한우산업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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