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목)

  • 흐림동두천 6.9℃
  • 흐림강릉 14.9℃
  • 흐림서울 9.7℃
  • 흐림대전 8.5℃
  • 흐림대구 9.8℃
  • 울산 12.7℃
  • 광주 11.2℃
  • 부산 11.9℃
  • 흐림고창 11.4℃
  • 천둥번개제주 15.2℃
  • 흐림강화 8.2℃
  • 흐림보은 6.0℃
  • 흐림금산 7.3℃
  • 흐림강진군 10.3℃
  • 흐림경주시 8.6℃
  • 흐림거제 10.5℃
기상청 제공

축평원 강원지원, 횡성한우축제 홍보부스 운영

기관 사업소개 및 축산농가 실익 증대를 위한 품질평가 컨설팅


축산물품질평가원 강원지원(지원장 정연복)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횡성군 섬강둔치에서 열린 ‘제20회 횡성한우축제’에 참여해 기관의 주요사업 홍보와 축산빅데이터를 활용한 품질평가 피드백 컨설팅을 진행했다.

 

‘횡성한우축제’는 명품한우 대표 브랜드인 ‘횡성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내산 축산물의 안전성을 홍보하여 한우 소비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횡성군에서 매년 주최하고 있는 행사로 올해 방문객 수는 32만명을 넘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는 ▲등급별 모형을 활용한 등급제도 소개 ▲축산물 이력정보 조회 방법 ▲축산물원패스 활용 축산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스마트축산 ▲저탄소 축산물 인증사업 ▲유통정보 서비스 등 소비자 및 축산농가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 하였으며, 퀴즈 이벤트를 통해 벌꿀등급제를 홍보하고 참여자에게 등급판정 받은 꿀을 증정하여 많은 관심을 받았다.

 

정연복 지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기관의 주요 사업 홍보와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자리였고 앞으로도 지역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강원도 축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 적용…‘완전사료 표시’ 도입
반려동물 사료에도 국가 기준이 적용된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정부 고시에 반영되면서 사료 관리 체계가 한층 정비됐다. 이번 영양표준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필수 영양소와 에너지 요구량을 국내 환경에 맞춰 제시한 기준이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구를 통해 마련됐으며, 사료의 영양 적정성을 판단하는 과학적 근거로 활용된다. 특히 해당 기준은 ‘완전사료 표시제’ 도입의 핵심 근거로 적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성장 단계별 영양 기준을 충족한 사료에 ‘완전사료’ 표시를 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이 제도는 3년 유예기간을 거쳐 2028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소비자는 사료 포장에 표시된 ‘완전사료’ 여부를 통해 해당 제품이 단독 급여만으로도 필요한 영양을 충족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사료 선택 과정이 보다 단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는 이미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와 유럽펫푸드산업협회(FEDIAF)가 영양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제도 도입으로 국내 펫푸드 산업도 국제 수준의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영양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