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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축산유통의 디지털 혁신’ 우수사례상 수상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지난 29일 ‘2024년 한국경영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축산유통의 디지털 혁신’을 주제로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추진하는 디지털 혁신 우수사례를 발표해 한국경영학회 우수사례발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축산의 미래를 선도하는 축산유통 전문기관으로서 디지털 혁신을 위해 축산업 가치 사슬에서 앞선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날 발표에서는 축산 유통 단계에서 정보 칸막이 해소를 위한 ‘축산정보 이(e)음’ 서비스와 민간 서비스 융합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스마트 축산’ 사례를 강조했다. ‘축산정보 이(e)음’은 축산 관련 기관별로 분산된 축산정보를 통합·연계하여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지자체 축산농장 점검 등에 소요되는 행정비용을 연간 약 101억 원 절감하고 있다. ‘스마트 축산’은 데이터 중심의 정밀 사양관리 등을 위한 정보통신기술(ICT) 장비 및 운영 솔루션 보급을 통해 축산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업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지난 9월 ‘디지털 플랫폼 정부 실천 민간 협업 선포식’을 개최한 것에 이어, 이번 한국경영학회 추계학술대회에 참석하여 디지털 플랫폼 정부 실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박병홍 원장은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번 한국경영학회 추계학술대회를 비롯해 앞으로도 디지털 플랫폼 정부 정책에 발맞추어 나가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통해 미래 축산유통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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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최강 한파’, 농작물 언 피해·저온피해 철저 대비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일부터 주말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최강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 동해(언 피해), 농업시설물 저온 피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농업인의 한랭질환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이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일부 내륙과 산간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연말·연초 한파 이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일부 작물은 생육 재개와 수분 함량이 증가한 상태라 한파가 지속될 경우, 언 피해 발생 위험이 크다. 또한, 토양이 녹았다가 다시 얼면서 서릿발 발생과 뿌리 들림 현상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아울러 농업시설물 수도 배관의 결빙·파손 위험에 대비해 계량기·배관 보온 조치를 강화하고, 이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시설작물= 열풍기 등 난방기 작동 중 과열, 정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고체연료를 확보한다. 보온커튼, 이중피복, 난방시설 등을 활용해 작물별 적정 최저온도를 유지하고, 낮 시간대 시설 내부 온도가 오르면 환기해 온도 편차를 줄인다. △노지 월동작물= 마늘·양파, 맥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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