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장판 브랜드 글루바인이 임산부 및 유아용으로 적합한 전자파 없는 전기요를 판매 중이라고 밝혔다.
글루바인은 ‘이불 속 작은 행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포근하고 편안한 잠자리를 선사하기 위해 ▲전기요 ▲카본탄소매트 ▲전기온열방석 ▲난방텐트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이던의 전기장판 브랜드다. 글루바인의 전 제품은 까다롭고 기준이 엄격한 유럽 CE 인증을 획득했다.
글루바인의 전자파 없는 전기매트 전자파 차단 열선을 사용, EMF 인증을 받았으며, 8중 안전시스템을 채택해 과전압 방지는 물론 제품 작동 후 15시간이 지나거나 과열 및 오작동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될 수 있도록 했다.
또 제품 내 스마트 타이머를 탑재해 1~12시간까지 시간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으며, 초음파 열압축 무봉제 시스템으로 제작되어 실 풀림이 없고 열선과 솜의 움직임을 잡아 물세탁이 가능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고급 면 원단 사용으로 품질을 높였으며,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부피가 작고 가벼워 보관이 편리하고 및 휴대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글루바인 관계자는 “자사의 전자파 없는 전기담요는 공식 홈페이지. 스마트스토어, 각종 홈쇼핑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 앞으로 고객에게 후회 없는 선택이 될 수 있도록 제품 연구 및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