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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충북지원, 충북농협 영농지원 발대식 참여 ‘구슬땀’

 

축산물품질평가원 충북지원(지원장 최치환)은 지난 18일 증평군에서 개최한 충북농협 영농지원발대식 및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고, 범국민적인 농촌 일손돕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충북지원은 충북도내 공공기관으로서 이에 적극 동참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섰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선 본부장, 임세빈 NH농협은행 충북본부장, 손인석 충북도 정무특별보좌관, 이재영 증평군수 등 15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참가자들은 발대식 이후 증평 지역 내 5개 농가를 찾아 사과꽃따기, 부추밭 잡초제거, 고구마 파종 등 다양한 농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최치환 축산물품질평가원 충북지원장은 “인력난과 고령화로 힘든 농촌에 따뜻한 손길이 구석구석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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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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